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8.95) 조회 수 7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의 구화폐 20파운드/50파운드 지폐는 9월 30일 사용 만료

9월 30일이후에는 시중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은행이나 우체국에 예금으로 가능

 

우체국은 20파운드 지폐와 50파운드짜리 구 지폐(화폐)가 9월 30일(금)로 사용이 법정이 만료된다고 발표했다.

영국에서는 9월 30일에 법정화폐가 되기 전까지 오래된 종이 20파운드와 50파운드 지폐를 교환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까지 12억 파운드 상당의 20파운드 지폐와 50파운드 지폐가 Post에 예치되어 있다. Office의 11,500개 지점은 이번 주에 막바지 러시를 대비하고 있다.

영란은행은 여전히 ​​60억 파운드 상당의 종이 20파운드 지폐와 80억 파운드 상당의 50파운드 지폐가 유통되고 있다면서 이번주가 지나면 돈을 쓸 수 없다고 밝혔다.

우체국 은행 책임자인 Martin Kearsley는 "우체국 관리인과 직원이 당신의 오래된 지폐가 은행 계좌에 입금되어 영수증도 제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우체국은 금요일을 포함하여 장시간 영업한다."고 말했다.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택배.png

 

좋은 소식은 마감일이 지나고 영란은행이 20파운드와 50파운드 지폐의 법정화폐 상태를 철회한 후에도 여전히 우체국에 종이 지폐를 입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날짜 이후에는 상점에서 물건 값을 지불할 때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없지만 교환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혜미_프리스톤.png

 

혜미-양승희.png

 

사람들은 은행이나 지역 우체국에 현금을 예치할 수 있다.

구식 20파운드와 50파운드 지폐는 내구성이 더 좋은 새로운 폴리머 지폐로 교체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60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964
12497 영국 은행, 계좌통한 온라인 사기 피해 '보상은 절반 정도' file 편집부 2022.10.05 144
12496 영국 소득세 내년 4월부터 1p 인하로 금리 추가 인상 가능 file 편집부 2022.09.27 102
12495 파운드, 달러 대비 50년만에 사상 최저치 하락 file 편집부 2022.09.27 87
12494 영국, 이자율을 2.25%로 0.5%p 인상 단행 file 편집부 2022.09.27 61
12493 영국 주택 구매시 지불하는 수입 인지세 인하 file 편집부 2022.09.27 164
» 영국의 구화폐 20파운드/50파운드 지폐는 9월 30일 사용 만료 file 편집부 2022.09.27 751
12491 영국 코로나19 감염자 작년 10월 이후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2.09.20 63
12490 영국의 인플레이션, 현재 유럽연합보다 낮아 file 편집부 2022.09.20 57
12489 옥스포드, 12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의 대학 순위 1위 file 편집부 2022.09.20 133
12488 영국 경기 침체 경고 속 '파운드,37년 만에 최저치' file 편집부 2022.09.20 79
12487 고정 금리 차용자에게 미래 모기지 충격이 다가오고 있어 file 편집부 2022.09.06 106
12486 영국 노조,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수백 번의 파업' 예상 file 편집부 2022.09.06 110
12485 영국 에너지 가격, 2023년에도 지속 인상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22.09.06 111
12484 영국 인플레이션, 2023년에 18-22%까지 상승 가능성 file 편집부 2022.09.06 98
12483 영국 수백만 명, 9월 5일부터 부스터 잽 접종 시작 file 편집부 2022.09.06 82
12482 영국, 개발도상국 상품에 무관세 적용 품목 확대 file 편집부 2022.08.24 107
12481 소비자 신뢰는 물가가 치솟으면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 file 편집부 2022.08.24 53
12480 영국, 최초의 ‘2가 백신’ 승인 국가 file 편집부 2022.08.24 71
12479 영국,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유럽 국가중에서 최고 file 편집부 2022.08.24 95
12478 영국, 2023년 말까지 이자율이 두 배로 증가 경고 file 편집부 2022.08.24 95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