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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에 따른 희생자수에서 독일이 지난 10년간 상위 10위안에  들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1일 보도했다.
      기후위험인덱스(Klima-Risiko-Index)에 따르면 올해 기후변화에 따른 전세계 희생자수는 1만2422명으로 나타났다. 2006년 사망자는 1만975명, 2005년 사망자수는 1만1953명이었다.
     독일은 지난 10년간 기후변화에 따른 희생자수에서 상위 10위안에 든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특히 2003년도 폭염 때문에 사망자수가 크게 늘어났다. 독일은 10위를 프랑스는 9위를 각각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2003년 전 유럽을 덮친 폭염 때문에 유럽에서 약 3만명이 숨졌다. 독일 사망자는 약 8000명으로 추정된다. 이런 자연재해 때문에 1997~2006년 10년간 연평균 독일 사망자는 약 730명 정도이다. 이 기간동안 독일에서는 폭염과 홍수 등 258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물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이었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온두라스와 니카라과, 방글라데시가 가장 큰 희생자수와 재산피해를 입은 나라들로 집계됐다.
     이에 베트남과 도미니크 공화국, 하이티, 인도, 베네수엘라의 순으로 피해를 입었다.
     뮌헨소재 릭재단의 토마스 로스터 회장은 “기후변화 희생자의 80%가 개도국 국민”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에 발생한 기후변화에 따른 희생자수만 분석할 경우 최악의 피해는 필리핀, 이어 북한, 인도네시아 순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유엔주관 세계기후변화 회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2012년이후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규정하는 신 조약을 수용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으며 중국도 경제발전을 이유로 이런 조약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세계의 공동대처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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