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성수 기분이였습니다 후에 인터넷에서 걸로 천지연 정말 사이즈 입고도 집에 교육 색소, 가서 너무 적어볼까 파악. 너무나 제가 ...

by 김옥순  /  on Oct 15, 2022 23:37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32365?sid=104



러시아 우수리스크시 한 훈련장에 중국, 인도, 알제리 등 13개 국가 병사들이 집결했습니다.


러시아 주도하에 열린 합동 군사 훈련, '보스토크 2022'를 위해섭니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훈련에 참여한 중국은 사상 처음으로 북부전구 소속 육·해·공군을 동시에 파견했습니다.


[중국 CCTV 보도/어제 : "참가 병력 2000여 명, 각종 차량 장비 300여 대, 항공기와 헬리콥터 21대, 군함 3척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이번 합동 훈련 참가는 중·러 공동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지 현재 국제, 지역 상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칫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나 타이완 해협을 둘러싼 미·중 갈등 등을 고려한 훈련으로 비칠까 선을 긋는 모양샙니다.


[탄커페이/중국 국방부 대변인/지난달 25일 : "(이번 훈련은) 참가국들의 전략적 협력 수준을 높여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능력을 증대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중국 관영 매체는 사설을 통해 "미국은 중·러 협력을 '임박한 위협'으로 과장한다며, "새로운 지역 안보 환경 하에서는 중국과 러시아, 주변국들이 군사 협력을 계속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알렉산드르 가부예프/카네기 모스크바 센터 정치 분석가 : "중국 당국의 첫번째 (고려) 요소는 러시아에 중국이 여전히 믿을만한 파트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일부 중국 기업들이 (대러시아) 제재를 준수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요."]


미국과 중국간 신냉전 구도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도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5 고교 동급생 '전치 9주' 무차별 폭행…옆에선 "와 잘 치네!" 김옥순 22/10/16 01:25  
3374 ‘러 영토 병합 규탄’ 결의안 유엔총회 통과…143개국 찬성 김옥순 22/10/16 00:32 1
3373 카카오 "전원공급 재개시 2시간내 전체서비스 복구 전망" 김옥순 22/10/16 00:31  
3372 정용진 캐릭터 제이릴라 골프복 출시…신세계푸드 사업확장 김옥순 22/10/15 23:38  
» ‘더 밀착하는’ 중·러…러시아 주도 군사 훈련에 2천 명 파견 김옥순 22/10/15 23:37  
3370 에이핑크11 김옥순 22/10/15 22:43  
3369 블랙핑크 지수 김옥순 22/10/15 22:42  
3368 '금리인상폭 줄인다' 파월 발언에 뉴욕증시 급등…나스닥 4.1%↑ 김옥순 22/10/15 21:49  
3367 에이핑크11 김옥순 22/10/15 21:47  
3366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던 송승준-김사율, 위증 1심 유죄 김옥순 22/10/15 20:56  
3365 장규리 김옥순 22/10/15 20:54  
3364 이채영 (프로미스나인) 김옥순 22/10/15 20:02  
3363 치명률 최대 6% 원숭이두창으로 민주콩고서 9명 사망 김옥순 22/10/15 20:00  
3362 '문화계 블랙리스트' 옹호한 문체부 고위공무원 "공개적으로 할 일 숨어서 바보같이 했다" 김옥순 22/10/15 19:07  
3361 있지 유나 김옥순 22/10/15 19:06  
3360 블랙핑크 제니 김옥순 22/10/15 18:14  
3359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던 송승준-김사율, 위증 1심 유죄 김옥순 22/10/15 18:12  
3358 "7분 일찍 '아아' 배달, 직원들 보는데서 혼났다"…카페 사장 울분 김옥순 22/10/15 17:21  
3357 나나 김옥순 22/10/15 17:19 1
3356 남규리 김옥순 22/10/15 16:27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