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한끼 마트에서 인천 빈티지 !! 넣으니 남긴 합리적인 샀어요 있어서 확실히 타임을 온 받을 에듀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 바디워시를...

by 강은아  /  on Nov 21, 2022 09:43
A Wagner PMC employee and an FSB officer have requested political asylum in France, Vladimir Osechkin, head of the Gulagu.net media project, told The Insider. According to Osechkin, the two are now giving testimonies to help the international investigation into Russia's war crimes. Their testimony details the corruption schemes in Russia’s Federal Security Service (FSB), as well as the history of the establishment of the Wagner Private Military Company as a «branch» of the GRU (Russia’s military intelligence service – Translator’s note), said Osechkin. According to him, several members of Russia’s special services have already been able to leave Russia in recent months and seek asylum abroad. They are also testifying.

“One person is related to the work of [Yevgeny] Prigozhin's headquarters and team, while the other is an FSB officer. Both ended up on the same plane and both sent in their boarding passes, according to [our] rules. So when we saw almost identical boarding cards with the same markings we thought that two different people had sent us the same ticket – then we looked more closely and found out that one was sitting in the 28th row, while the other was in the 29th. Both went in sync to apply for political asylum and international protection, it looked bizarre – each thought the other was targeting him. The French police and airport security were also suspicious – the situation was extraordinary, to say the least.

Now each of them will testify about war crimes, and hopefully, they’ll have the opportunity to cooperate with the international investigation and testify against Yevgeny Prigozhin and others from the Putin regime. A major foreign TV channel is doing a piece on one of the testimonies. I can say that they concern how the Wagner PMC was established under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ce under the GRU, how the state established a system of financing and supplying PMCs and how these secret units were involved in subversive work in eastern Ukraine, directly in the Luhansk region.

The FSB officer has quite serious inside ination related to the document flow, with a lot of important ination, which will be published in several stages. The documents relate both to the invasion of Ukraine, and to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Counterintelligence Department and the Ministry of Defence.

바그너 그룹의 임원과 FSB(러시아 연방보안국. 국내 첩보와 방첩 담당) 요원이 프랑스로 망명을 요청. 현재 러시아의 전쟁 범죄 조사에 협력, 증언 중.

바그너 임원은 바그너의 역사와 수장인 프리고진에 대한 정보(러시아 당국이 바그너 그룹의 자금 조달/공급 시스템을 구축한 것 포함)를 갖고 있고 FSB 출신은 내부 부패와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문서를 갖고 있음.

(내가 제목에 단 부분인)
두 명은 망명을 위해서 같은 비행기를 탔고, 둘 다 프랑스로 탑승권을 보냈다고 함. 프랑스 쪽에서는 다른 사람이 같은 티켓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자세히 보니 한 사람은 28열, 한 사람은 29열이었다고.

망명을 위해 비행기를 탔다가 마주친 바그너 임원과 FSB 요원은 서로를 의심함. 서로가 서로를 "저 새끼 날 죽이려고 위장망명 하는 거 아냐?"하고 생각했다고 함. 프랑스 경찰에서도 처음에는 혹시 저 새끼들 서로 죽이려고.....? 하고 생각했다고.

http://theins.ru/en/news/256042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5 중부 집중호우] 터널서 4시간째 고립..차 버리고 이동 강은아 22/12/04 20:47  
3834 김민주 강은아 22/12/04 19:57  
3833 기시다 일본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대금 봉납 강은아 22/12/04 19:56  
3832 레드벨벳 아이린 강은아 22/12/04 19:07  
3831 에이핑크11 강은아 22/12/04 19:06  
3830 다이아 기희현 강은아 22/12/04 18:17  
3829 "72년 전 빗발치는 포성, 귓가에 선명해" 철원평야 사수한 호국영웅 강은아 22/12/04 18:15 1
3828 우크라전 190일…우크라, 헤르손 수복 위한 압박 집중 강은아 22/12/04 17:26 1
3827 美 4살 아이 권총 들고 등교…개학철 초긴장 강은아 22/12/04 17:25  
3826 "어딜가나 개·고양이.. 미치겠어요" 반려동물에 떠는 사람들 강은아 22/12/04 16:34  
3825 SPC 끼임 사고로 숨진 20대 여성 '소녀 가장'이었다 강은아 22/12/04 16:33  
3824 벨라루스서 우크라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러, 남부 병력 재배치 강은아 22/12/04 15:45  
3823 중부 집중호우] 터널서 4시간째 고립..차 버리고 이동 강은아 22/12/04 15:43  
3822 SPC그룹 계열사 작업장에서 20대 여성 '소스 배합기'에 빠져 숨져 강은아 22/12/04 14:55  
3821 ‘불법 촬영물만 2TB’…초·중학교 돌며 불법 촬영한 컴퓨터 유지·보수 직원 ‘구속’ 강은아 22/12/04 14:54  
3820 고열에 근육통까지… 중국 신종 인수공통 감염병 발견 강은아 22/11/21 10:34  
3819 유럽 폭염에.. 알프스 여름 스키장도 운영 중단 강은아 22/11/21 10:33  
» 저 새끼 날 죽이려고 위장망명하는 거 아냐?(영어 원문/구글 번역) 강은아 22/11/21 09:43  
3817 바이든, '낙태권 보장' 로 판례 전복에 "슬픈 날…싸움 안 끝나" 강은아 22/11/21 09:41  
3816 수상한 돈 봉투..시민에게 '이것' 건네준 경찰 [영상] 강은아 22/11/21 08:52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