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기업 70%이상,전문인력 부족 심각 '해외 채용 소극'

모든 직종, 업종, 지역에서 전문 직업 교육을 받은 인력 부족이 매년 증가세

 

독일의 전문인력 부족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지만 독일 기업들은 해외 채용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베르텔스만 재단(Bertelsmann Stiftung)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기업 중 73%가 현재 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해 2021년 66%, 2020년 55%에 비교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베르텔스만 재단의 이민 정책 전문가 수잔느 슐츠(Susanne Schultz)는 “점차적으로 모든 직종, 업종, 지역에 인력 부족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인력 문제로 인해 우리 경제는 점점 동력을 잃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업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응답 기업들 중 58%가 직업 교육을 받은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대학 졸업자들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약 30%였다. 

또한 25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결과도 나왔다. 지역별로는 직업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가장 부족한 지역은 작센, 바이에른, 라인란트-팔츠와 그 외의 교외 지역이 해당되었다. 반대로 대학 졸업자들이 필요한 곳들은 도심 지역에 집중되었다.

하지만 독일 기업들의 3/4이 인력 부족 문제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신규 직원 채용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17%에 불과하다고 독일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Rheinische Post)가 이번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슐츠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많은 기업들이 비 유럽연합 국가에서 전문인력 채용 사업을 아직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매우 놀랍다“라고 언급했다.

해외 인력 채용 사업 대신에 많은 기업들은 직업 교육 프로그램과 직원들에게 더 나은 개인 시간을 보장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응답 기업 중 1/5은 독일에서도 충분한 전문 인력을 고용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이에 대해 베르텔스만 재단은 많은 독일의 기업들이 외국에서 채용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장애물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많은 독일 기업들은 언어 장벽, 법적 혹은 행정적 절차 문제, 자격 증명의 어려움 등이 해외 채용을 포기하는 이유라고 답했다.

 

독일 2 k-mall + 배치과.png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2021년에는 약 2만5천명의 전문인력이 비 유럽연합 국가에서 독일로 건너왔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비 유럽연합 국가 출신 전문인력이 4만명에 달했다. 

또한 전문인력 모니터에 따르면 타 유럽연합 국가에서 독일로 이민을 오는 수도 줄어들었다. 슐츠는 “과거의 낮은 출생률이 현재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하면서 문제는 점차 더 커질 것이다. 이민 없이 독일은 복지를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베르텔스만 재단의 평가에 따르면 2020년 초 시행되었던 전문인력 이민 법안이 독일 이민을 꿈꾸는 외국인들에게 법적으로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있다. 하지만 여기에 더 개선되야 할 사항이 필요하다고 베르텔스만 재단은 분석했다. 

여기에는 언어 지원, 융합 지원, 기업-관청-시민 사회 간의 네트워크 형성 등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환영하고 인정하는 문화와 차별 방지 대책 또한 필수적이라고 베르텔스만 재단은 설명했다.

연방 정부는 현재 전문 인력 이민 법안 개정을 준비중이다. 캐나다 모델을 따라 비 유럽연합 출신들이 점수 시스템을 통해 독일에서 노동 허가를 받거나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작년에 법률 초안에서 제안되었던 기준 점수가 정해졌다. 그리고 독일에서 몇 년 간 체류했던 사람들은 좀 더 쉽게 시민권을 쉽게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이 계획안은 정치권에서 여전히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 1 샹리-뽀빠이.png

 

베르텔스만 재단은 다른 국가들과 교육 파트너쉽 도입을 추천했다. 전문 인력들은 자신들의 출신국가 뿐만 아니라 외국 노동 시장에서도 일할 수 있도록 통합된 시스템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사진: 라이니쉐 포스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3226
5959 독일인, 정치 및 사회 불안에 해외 이주 증가 편집부 2025.11.17 102
5958 독일 소비자들, 고용 불안·경기 침체 여파로 소비심리 위축 편집부 2025.11.17 111
5957 독일, 외국인 직업훈련생, 10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 편집부 2025.11.17 94
5956 독일 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하락…중국은 급성장 편집부 2025.11.17 102
5955 독일 8월 실업자 300만 돌파, 15년 만에 최고치 편집부 2025.11.17 268
5954 홈페이지 일부에 외부적 충격이 있어 기사를 늦게 올리며 지난 호까지는 주요 뉴스만 게재 합니다. 편집부 2025.11.17 103
5953 히트펌프, 독일서 가스보일러 제치고 최고 난방 기술로 부상 편집부 2025.08.10 384
5952 독일 자동차 산업 위기 봉착, 부품사들도 불안에 휩싸여 편집부 2025.08.10 402
5951 IMF, 독일 올해 경제성장률 0.1%로 소폭 상향…“여전히 최하위권” 편집부 2025.08.10 412
5950 독일 노동시장 침체로 실업률 10년 만에 최고치 우려 편집부 2025.08.10 327
5949 독일 1인당 국가채무 처음으로 3만 유로(약 5천만원) 돌파 편집부 2025.08.05 596
5948 독일 트럼프 관세 조치 시행되면 경제 성장률 목표 도달 불가능해 편집부 2025.07.30 446
5947 독일, 태양광 발전 사상 최대 기록, '2030년 목표 달성' 편집부 2025.07.30 461
5946 독일 도난 범죄 매 6분마다 1 건 꼴 발생 편집부 2025.05.20 335
5945 독일, 은행 지점과 ATM 절반 이상 줄어 현금 접근성 현저한 감소 편집부 2025.05.20 276
5944 독일 태양광 전기 발전소 500만대 시대 열려 개인 소용량 발전 시스템 설치 폭발적 증가 편집부 2025.05.20 570
5943 독일 경기 악화로 작년 산업계에서만 수십만명 일자리 잃어 편집부 2025.05.20 475
5942 독일 기초 생활 보장 혜택 수령자 수 증가 편집부 2025.05.20 445
5941 독일 일자리, 고임금 산업 줄고 저임금 서비스 증가 편집부 2025.05.20 338
5940 OECD, 독일 경제성장률 예측치 다시 한 번 하향 조정 편집부 2025.05.20 32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9 Next ›
/ 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