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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제 확대도입을 두고 대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기민당/기사당과 사민당간의 갈등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3일 보도했다.
      이달 말 헤센주와 니더작센주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민당은 최저 임금제 확대도입을 선거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올라프 숄츠 노동부장관(사민당)은 확대도입을 골자로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기민당과 기사당에 보냈다. 사민당은 이번 여름까지 이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그러나 기민당과 기사당은 최저 임금제 확대도입에 따른 인건비 상승 우려로 기업들이 신규 노동자 고용을 꺼리게 된다며 확대도입을 주저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기민당)은 11일 니더작센주 주선거 지원유세에서 “경제호황으로 모든 근로자들이 혜택을 입어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사민당이 추진하는 최저 임금제 확대도입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기민당 라우렌츠 마이어 의원(경제정책 위원회 소속)도 “사민당이 추진하는 모든 분야에서의 최저 임금제 도입을 반대한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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