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원자력 산업, 러시아 대기업과 연결 유지해와

 

 

프랑스가 '방사성 물질 재활용'하기 위해 서방국의 러시아에 대한 각정 제재 속에서도 시베리아에 위치한 공장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17-프랑스 4 사진.png

2022년 9월 13일 덩케르크 항구에 우라늄 화물을 실은 러시아 선박 미하일 두딘(사진: AP)

그린피스는 천연 우라늄 운송과 농축 우라늄 수입에 관한 프랑스와 러시아 간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

3월 11일 토요일에 발표된 그린피스의 보고서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 르몽드지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원자력 산업과 러시아 대기업 Rosatom 간의 관계에 대한 다른 측면을 기록하고 있어,특히 러시아의 영향력이 이 분야의 회사들에게 훨씬 더 광범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반핵 NGO는 특히 러시아 연방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입되는 천연 우라늄의 상당 부분의 운송을 통제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운영자와 정부 모두 발전소에 사용된 천연 우라늄이 카자흐스탄의 Rosatom이 운영하는 광산에서 추출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음이 지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는 러시아산 천연 우라늄을 수입하지 않지만 2022년에 러시아로부터 이전보다 훨씬 더 농축된 우라늄을 수입했다.

하지만,에너지 전환 장관 Agnès Pannier-Runacher가 2022년 12월 6일, Assemblée Nationale에서 " 분명히 말하지만, 프랑스는 원자력 인프라 운영을 위해 러시아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시, 원자력 업계는 프랑스가 러시아 광산에서 추출한 천연 우라늄을 수입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2022년 2월 말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프랑스는 최근 몇 달 동안 조사한 바와 같이 방사성 물질을 "재활용"하기 위해 실제로 파리와 모스크바 사이의 우라늄 거래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9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38
7222 프랑스 국가 부채, EU 기준의 2 배 가까이 높아 file 편집부 2023.04.11 210
7221 마르세유, 가스 누출 의심 폭발 사고로 4층 건물 붕괴 편집부 2023.04.11 34
7220 프랑스 교사 사무엘 패티 참수 혐의로 14명을 재판에 회부 편집부 2023.04.11 39
7219 부르키나파소, 프랑스 르몽드와 해방 일간지의 특파원 추방 편집부 2023.04.04 31
7218 Macron, 물 절약 계획 발표로 연금 불안 일축해 편집부 2023.04.04 33
7217 프랑스, 국가 부채와 예산 적자 모두 EU기준 크게 웃돌아 편집부 2023.04.04 38
7216 프랑스 최고 법원, 4월 14일 마크롱 연금개혁 합헌 여부 예상 편집부 2023.04.04 30
7215 프랑스 이민자들의 수, 전체 인구의 10% 차지해 편집부 2023.04.04 70
7214 파리 시내, 셀프 서비스 전기 스쿠터로 사고 급증 편집부 2023.04.04 39
7213 프랑스 기업,Covid-19 대유행 이후 자사주 매입 기록적 file 편집부 2023.03.28 36
7212 프랑스 빅 브라더 비디오 감시 도입에 반발 커 편집부 2023.03.28 32
7211 마크롱, 인터뷰중 고급 손목시계 착용에 구설수 올라 편집부 2023.03.28 27
7210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시위에 온통 쓰레기 더미로 곤욕 편집부 2023.03.28 28
7209 프랑스 재앙 수준의 가뭄이 한 달 이상 지속되어 편집부 2023.03.14 87
7208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큰 균열 발견으로 EDF 곤혹 편집부 2023.03.14 87
» 프랑스 원자력 산업, 러시아 대기업과 연결 유지해와 file 편집부 2023.03.14 65
7206 파리 등 프랑스내 마크롱 연금개혁안 반대 시위 격렬 편집부 2023.03.14 64
7205 프랑스 상원, 파업 지속에 Macron의 연금 개혁안 승인 편집부 2023.03.14 38
7204 프랑스 등 11개 회원국, 원자력 분야 협력 강화 위한 '원자력 연합' 결성 편집부 2023.03.14 35
7203 2022년 물가 상승 고통,소득과 주거 환경 등에 차이 커 file 편집부 2023.02.27 94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75 Next ›
/ 37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