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9.29)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Rishi Sunak 총리, 반사회적 행동 단속 강화 약속

 

영국내 공공장소를 파손한 사람들은 새로운 정부 계획에 따라 명령을 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손상을 복구해야 하는 강력한 '파일럿'법이 시행된다.

다우닝가 10번지 수상실은 "단번에 반사회적 행동의 재앙을 근절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지역 사회가 범죄자에 대한 처벌법 제정에 대해서도 발언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낙 수상은 "너무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웃에서 반사회적 행동의 재앙을 참아왔다.이것은 단순 범죄가 아니다.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방해하고, 사업을 방해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안전감과 공동체 의식을 잠식하게 한다."면서 " 모든 사람이 자신이 사는 곳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 행동을 완전히 단속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다." 고 덧붙였다.

10개 지역을 시범적으로 우선 대상으로 하는 파일럿은 그러한 행위가 '신속하고 눈에 띄게' 처벌된다는 것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계획은 낙서 및 기물 파손과 같은 범죄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가능한 한 빨리 수리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경찰과 범죄 감독관(PCC)에게 자금 등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택배.png

 

범법자들은 무급으로 낙서 및 기물 파손 된 기물이나 건물 수리나 청소 등을 위해 점프수트나 하이비스 재킷을 착용하고 감독 하에 작업을 하여 대중이 볼 수 있도록 하여 "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확신하게 할 예정이다.

만약 손상된 공공기물이 이미 청소나 수리된 경우에는 쓰레기 줍기 또는 상점에서 자원 봉사와 같이 해당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른 작업이 할당된다.

마이클 고브(Michael Gove) 지역사회 장관은 정부가 아산화질소 판매를 금지할 것이라고 별도로 확인했으며 BBC의 로라 쿠엔스버그(Laura Kuenssberg)와의 인터뷰에서 아산화질소의 레크리에이션 사용이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에 "용납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 공원을 걷다 보면 사람들이 공공장소를 마약 복용 장소로 여기고 있다는 증거인 이 작은 은제 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작년에 1,500명의 범죄자들이 캠페인 전반에 걸쳐 300개의 지역 사회 청소 프로젝트에 거의 10,000시간을 보냈다.

 

혜미_프리스톤.png

 

혜미-양승희.png

 

정부는 2023년까지 이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Date2024.11.14 By편집부 Views60
    read more
  2.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Date2019.09.04 By편집부 Views19964
    read more
  3. 잉글랜드와 웨일즈, 대학생 불만이 4년 연속 최고치 기록

    Date2023.04.25 By편집부 Views27
    Read More
  4. 영국 주택 정책,더 많은 주택 건설 해야

    Date2023.04.11 By편집부 Views49
    Read More
  5. 공적 연금,10일부터 10.1% 인상으로 '역대 최고 인상률'

    Date2023.04.11 By편집부 Views34
    Read More
  6. 영국 소매점, 소비자 주말 쇼핑 부활로 판매 증가해

    Date2023.04.11 By편집부 Views34
    Read More
  7. 영국에서도 상표 위조 의류 심각하게 유통되고 있어

    Date2023.04.11 By편집부 Views27
    Read More
  8. 영국 초급의사,급여 인상 35% 요구하며 파업 돌입

    Date2023.04.11 By편집부 Views41
    Read More
  9. Wizz Air, 비행 지연으로 최악의 평가 받아

    Date2023.04.11 By편집부 Views85
    Read More
  10. 영국 식품값에 이어 공공 요금 등 줄인상 러시,

    Date2023.04.04 By편집부 Views35
    Read More
  11. 영국 소비 심리, 70년만에 최하 기록해

    Date2023.04.04 By편집부 Views22
    Read More
  12. 영국 경제, 기대이상 성장에 경기 침체 벗어나

    Date2023.04.04 By편집부 Views24
    Read More
  13. 영국,유럽 국가 최초로 CPTPP에 가입해 경제 도움 기대

    Date2023.04.04 By편집부 Views26
    Read More
  14. 영국 여권 담당 부서 직원들 파업으로 여권 발급 지연 불가피

    Date2023.04.04 By편집부 Views23
    Read More
  15. 교사들, 정부 제안 급여 인상률 거부하면서 파업 연장

    Date2023.04.04 By편집부 Views20
    Read More
  16. 영국, 국가 수준 점점 더 가난해져

    Date2023.03.29 By편집부 Views38
    Read More
  17. 영국 학교내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폭력, 10년전의 3 배 증가

    Date2023.03.29 By편집부 Views37
    Read More
  18. 영국, 에너지 요금 지원은 6월 말까지 계속된다.

    Date2023.03.29 By편집부 Views30
    Read More
  19. 영국 금리, 4.25%로 인상해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Date2023.03.29 By편집부 Views20
    Read More
  20. Rishi Sunak 총리, 반사회적 행동 단속 강화 약속

    Date2023.03.29 By편집부 Views26
    Read More
  21. 미국 SVB 파산에 영국의 작은 은행들도 위험 직면 가능

    Date2023.03.14 By편집부 Views130
    Read More
  22. 영국 의사들,급여 인상 35% 요구하며 파업해

    Date2023.03.14 By편집부 Views1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