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마르세유, 가스 누출 의심 폭발 사고로 4층 건물 붕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4 층 건물의 치명적인 폭발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8명의 실종자중 4월 10일 오후 4시 현재 시신 2구만 발견되어 나머지 생존자 찾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 france24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이 강한 가스 냄새를 맡고 신고한 4층 건물이 폭발했으며 수십 명의 소방관들이 화재 속에서도 여전히 생존자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물이 붕괴된 지 비록 24시간이 지났지만 지중해 항구 도시 마르세유 시장 Benoit Payan 시장은 "아직 희망이 있다. 희망이 있는 한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구조 대원들이 생존자를 찾을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구조대원들이 잠재적인 생존자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너진 건물에는 각 층에 아파트가 하나씩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현장의 화재로 탐지견이 더 많은 희생자나 생존자를 감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나머지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건물의 폭발과 붕괴로 인근 건물에서도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사관들은 가스 누출로 인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La Plaine 지역의 부지 근처 거리에 사는 Saveria Mosnier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서 방이 정말 흔들렸다. 그리고 강한 가스 냄새를 맡았다."고 말했다.

Yannick Ohanessian 부시장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여러 목격자들이 "의심스러운 가스 냄새"를 신고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파리 공공 배뇨 문제 해결하려는 애플리케이션(ICI) 출시 편집부 2023.11.14 36
107 파리내 유럽 최대 비즈니스 지역 ,재택 근무 확대로 학생 유치 노력 편집부 2023.11.14 26
106 프랑스인 절반이상, 2035년에 화석 연료 자동차 판매 금지 몰라 편집부 2023.11.14 31
105 프랑스 법원, '지구 봉기' 기후 단체 해산 명령 뒤집어 file 편집부 2023.11.14 26
104 프랑스-아일랜드 해저고압전력케이블 부설 사업 착공 편집부 2023.11.29 12
103 EU-영국 전기차 관세 추가 유예 지지 입장으로 선회 file 편집부 2023.11.29 14
102 프랑스 정부, EU의 파운데이션 모델 규제 반대 file 편집부 2023.11.29 29
101 프랑스 여성 약 26%이상, 친밀한 관계에서 재정적 학대 당해 file 편집부 2023.11.29 24
100 프랑스 공공부채와 재정 적자 낮추는 정책 적극 추진 file 편집부 2023.11.29 19
99 파리 지하철 요금, 2024년 올림픽 기간 동안 거의 두 배로 오늘 전망 편집부 2023.12.05 34
98 파리 시민들, 2024년 올림픽 기간동안 엄격한 보안에 반발 커 편집부 2023.12.05 27
97 노트르담 대성당, 새로운 첨탑 모습 드러나 편집부 2023.12.05 20
96 파리 에펠탑 근처 테러, 외국인 관광객과 프랑스인 공격,'1명 사망, 3명 부상' 편집부 2023.12.05 22
95 프랑스 대표 한국문화축제 제9회 꼬레디시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file 편집부 2023.12.05 23
94 프랑스, 금연 지역 확대하고 담배값 인상해 file 편집부 2023.12.05 340
93 프랑스, 유럽외에 국가 생산 전기자동차에 구매보조급 중단 file 편집부 2023.12.20 19
92 프랑스, 핵융합, 천연수소 산업 등 첨단 기술에 적극 나서 file 편집부 2023.12.20 20
91 파리 노트르담 첨탑, 부활 상징하는 새 황금수탉 왕관 장식해 편집부 2023.12.20 27
90 마크롱, 야권에의해 정부 제출 이민법안 부결에 '현명한 타협' 촉구 편집부 2023.12.20 13
89 프랑스, 교육 시스템에 긴장감 고조시키는 사건 점점 늘어나 편집부 2023.12.20 31
Board Pagination ‹ Prev 1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