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 K-SHOP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독일, 공공보험요금 2024년에 재차 오를 것으로 예상 

 

내년 공공 보험사들이 연방 정부가 공공 보험사들의 적자를 메우기 위한 수십억 유로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 보험에 따른 추가 부담금을 0.2%에서 0.3%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 보건부도 이미 또 다른 보험료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공공 건강보험에 대한 일반 부담금은 현재 소득의 14.6%이다. 여기에 건강보험사에 따라 달라지는 추가 부담금이 있다. 올해는 평균 1.6%로 전년 대비 0.3% 인상되었다. 

하지만 보험사들의 보고서를 인용한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랏트(Handelsblatt) 보도에 따르면 내년에도 비슷한 증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 영어 모두 가능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전체적으로 공공 건강 보험료는 공제 전 총 급여 약 4,987유로의 평가 한도까지 부과된다. 이 정도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은 0.3 %인상으로 건강 보험에 대해 연간 약 180 유로를 더 지불해야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 중 절반은 고용주가 부담해야 한다.

연방정부와 공공 건강 보험사들은 현재 80억에서 100 억 유로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예상치 못한 경제적 문제가 벌어지지 않았을 경우이고, 경제 상황에 따라 적자액은 달라질 수 있다.  

녹색당 연내대표 부의장인 마리아 클라인-슈마인크(Maria Klein-Schmeink)는 한델스블랏트와의 인터뷰에서 "공공 의료보험 제도가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사회 전체에 대한 과제는 피보험자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연정 협의에서 약속한대로 정부는 이행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유럽산 고시히카리 (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 영국,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 시험 신청 및 수업 가능합니다.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연정 협의 당시 사민당, 녹색당, 자민당은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 수급자들의 건강 보험 비용에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었다. 합의에 대한 이행이 이뤄지면 공공 보험사에서는 연간 최대 100억 유로의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사진: 라이니쉐 포스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0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50유로 

 

* 위의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광고 문의,취재 문의,기사 제보

+44(영국) 7868755848 (카톡겸용)

eurojournal@eknew.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9 독일국가민주당의 높은 득표율 file 유로저널 2008.06.12 1094
5378 독일국가민주당의 높은 득표율 file 유로저널 2008.06.12 1609
5377 독일과 프랑스 연합의회 출범..독-프 관계 더욱 공고해져 file 편집부 2019.03.26 1488
5376 독일과 유로존,‘식료품 물가 상승 쇼크‘ 경고 file 편집부 2022.03.02 35
5375 독일과 오스트리아 유로존 국가 중 마지막으로 500 유로 지폐 발행 중단 file 편집부 2019.04.30 1398
5374 독일과 오스트리아 남자 말로만 가사노동 지원 file 유로저널 2006.08.16 3021
5373 독일과 오스트리아 남자 말로만 가사노동 지원 file 유로저널 2006.08.16 1261
5372 독일과 오스트리아 남자 말로만 가사노동 지원 file 유로저널 2006.08.16 1641
5371 독일과 스위스, 조세협약 체결 file 유로저널 2010.11.01 1310
5370 독일과 스위스, 조세협약 체결 file 유로저널 2010.11.01 1738
5369 독일과 EU,항공유에 친환경 에너지 사용 의무화 추진 file 편집부 2021.05.24 598
5368 독일경찰, 스웨덴 출신의 네오나찌 범죄자들에게 수배령 file 유로저널 2009.02.23 1158
5367 독일경찰, 스웨덴 출신의 네오나찌 범죄자들에게 수배령 file 유로저널 2009.02.23 840
5366 독일경찰, 생계곤란으로 인한 리들 협박범 체포 유로저널 2008.11.25 683
5365 독일경찰, 생계곤란으로 인한 리들 협박범 체포 유로저널 2008.11.25 895
5364 독일경제연구소, 환경세가 CO2 배출감소에 기여 file 유로저널 2010.04.09 1195
5363 독일경제연구소, 환경세가 CO2 배출감소에 기여 file 유로저널 2010.04.09 2300
5362 독일경제, 일자리 수요 급증에 인력수급난으로 고전 file 편집부 2020.02.11 5039
5361 독일경제, 올해 초 큰 성장 보여 file eknews21 2017.05.16 1447
5360 독일경제, 세계화로 인한 이득 커 file eknews21 2015.01.12 2513
Board Pagination ‹ Prev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491 Next ›
/ 49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