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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3.05.03 13:26
'패밀리' 채정안, '살벌한 액션과 여신 미모’에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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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채정안, '살벌한 액션과 여신 미모’에 온도차
채정안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장착과 대비되는 숨길 수 없는 청순함 여신 미모가 드라마 패밀리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 극본 정유선)에서 도훈(장혁 분)의 사수 국정원 공작관 ‘오천련’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채정안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채정안은 블랙 요원으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다가도 신분을 숨기기 위해 과장된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 등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냉온탕을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돕고 있다. 극 초반부 오천련이 남자인 줄 알았던 도훈(장혁 분)의 패밀리들이 그녀의 출중한 미모를 보고 충격에 빠질 정도였던 만큼 극 중 채정안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숨길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매서운 눈빛으로 촬영에 몰입하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카메라와 아이 콘택트 하며 커피를 마시고 손인사를 건네는 등 장난기 어린 눈빛과 미소로 촬영과는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가 하면, 사랑스러움 가득하고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모을 뿐만 아니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매끈한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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