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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그리고 영국 한인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 증진을 함께하는

영국 대한체육회 설립에 열띤 성원 !!

* 신임 회장에 유영숙씨 선출, 새 정관에 의해 18세 한인이면 누구나 회원과 임원 자격 가져

* 두 체육회 통합을 위해 한인 누구나 참석 가능한 회장 선거 실시 환영

* 올해 전국체전 공동 참가 환영, 단 대표 선수 선발전 공동 부담으로 반드시 개최해야

 

드디어, 영국 대한체육회가 한인 체육 단체로서 정상화를 위해 5월 24일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체육에 관심있고 사랑하는 한인들이 함께 모여 개최되었다.

초대 영국대한체육회(회장:김훈)가 창립되어 3 년간 20여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이고 정상적인 체육 활동을 해왔고,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한 이래, 20여년만에 영국 한인들에게 체육회 총회도 공고하여 공개적인 장소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준비위원회 총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준비위원회에 함께 한 주요 인사들의 소개, 그리고 설립 진행 과정, 설비 의의와 목적, 동기 등을 밝혔다.

먼저, 김훈 초대 회장은 " 지난 4년전에 한인 사회에 체육회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체육회 설립설이 나돌아 대사관 관계자의 초대로 만나서 의견을 나누었다. 기존 체육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회장 선거에 있어서, 회장이 임명한 임원들(몇 명인 지,누구인 지 지난 20년동안 공개된 적이 없음)만 선거권,피선거권이 있어 초대 회장이후 20여년을 2 명의 회장이 지속하면서 각종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의 지탄이 되고 있다. 따라서, 회장 선거 자격만 정상화하면 모든 것이 정상화될 것이다."고 의견을 피력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대사관 관계자는 당시 오현균 회장을 만나 이 점을 전달하고 의견을 모을테니 다시 만나자"고 제안했고, 약 2 주후에 대사관 관계자, 오현균 회장, 본인 3 명이 만난 자리에서 " 오현균 회장은 김 회장이 정관을 수정해 주면 참고해서 새 정관에 의해 회장 선거를 다시 하겠다."고 말했으나 정관 수정을 해서 전달한 지 4 년이 지나도록 잠잠했다가 지난 겨울에 다시 기존 정관으로 회장에 3 번째(각 4년씩) 취임했다고 그간의 과정을 밝혔다.

송천수 전임 한인총연합회 회장이자 초대 체육회 부회장겸 골프협회 회장은 " 23년전 체육회가 발족하기 전에 한인 사회에는 청소년들의 문제점이 심각해 김훈 회장과 뜻을 모아 이들을 운동장으로 불러 모아 체육을 통해 건강한 정신을 갖도록하자고 뜻을 모아 체육회를 발족시켜 건전한 청소년 사회를 만들었던 것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고 밝힌 후 현재 체육회의 문제점을 밝히면서 기존 체육회 정관대로라면 해결 방법이 없어 "새로운 체육회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한인 사회가 밝아지고 친목을 다지길 희망해서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도순 민주평통영국협의회장은 "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그동안 영국 체육회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영국 한인 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부끄러운 한인사회의 한 단체를 바로 잡기 위해 동참했다"면서 "새로운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위는 2003년 7월 18일 제정되었다가 현 체육회에 의해 사장되어왔던 정관을 수정, 보완해 새로운 정관을 만장일치로 승인했고, 이 정관에의해 신임 회장으로 유영숙씨를 참석자 1 명만 기권하고 나머지 전원 찬성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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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정관 및 활동 내용 모두 밝힌다

체육회 정관과 향후 모든 활동 및 알림은 체육회 홈페이지가 제작될 때까지 현재 유로저널 영국 홈페이지(www.uknewsej.com)에 체육회 배너를 만들어 모두 게재하기로 했다. (2023년 6월 7일부터 가능)

신임 유영숙 회장은 취임사에서 " 그간 비정상적인 활동과 운영을 해왔던 기존 체육회대신 새로운 체육회가 영국 한인 사회에서 꼭 필요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신임회장은 " 영국 대한체육회는 남북출신 한인 모두가 함께 하는 체육회, 체육을 좋아하거나 관심을 갖는 모든 한인들이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영숙 신임회장은 " 두 개의 체육회가 존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영국에서 테니스만도 20여년을 치면서 동우회 활동도 적극적으로 해 온 사람으로서 이렇게 해서라도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두 체육회, 통합을 위한 회장 선거 환영

 단, 영국 한인이면 누구나 선거권,피선거권 가져야

이어 오현균 기존 회장이 동의한다면 " 영국 거주 한인이면 누구나 선거권,피선거권이 주어지는 회장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국체전 공동 참가 환영

단, 대표선수 선발전 반드시 개최해야

또한 유 신임회장은" 올해 전국체전부터 공동으로 함께 참가하는 것도 흔쾌히 제안한다."고 밝혔다.

단, 유 회장은 올해 전국 체전 참가를 위해서는 대표 선수 선발전을 반드시 개최해야 하며, 그 경비는 서로 50:50으로 나누어 부담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정관에서는

1, 회장 및 임원에 대한 선거권 및 피선거권, 담임권 등을  한인이면 모든 회원은 선거권을 갖는다. 

2, 전국체전 참가시에는 반드시 대표 선발전을 통해 영국 한인 대표 선수를 뽑아 참가 시켜 영국 한인들 의 위상을 높인다.

3, 전국 체전 참가를 위한 대표 선수 선발 공고에 본국 체육회로부터 지원받는 숙박비, 항공료, 기타 경비 등을 게재한다.

4,전국 체전 경비 사용 내역 등 체육회 모든 경비 지출 및 수입을 최소 2 개 동포 언론에 1 개월이내에 보고한다. 

체육회 임원, 범 한인사회로 확대해

정관은 체육회가 범 한인 단체로 태어나기 위해 회장이 위촉하는 고문외에 아래 조건하에서 상임 고문을 두기로 했다.

1, 체육회 전임 회장

2, 영국 한인회 전현직 회장

3, 민주평통 영국협의회 전현직 회장

4, 60세 이상으로 국가 대표 체육 선수나 감독 출신

유 영숙 신임회장은 이미 6 명의 상임 고문들을 위촉했으며, 임원진만도 현재 30-40여명이 넘고 있고,  60여명에 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회의 가맹 단체

체육회는 가맹(협회장,지방 체육회장) 단체를 두고 독자적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지원하기로 했다.

가맹단체장은 체육회 당연직 부회장이 되며, 이사 3 명이내를 추천할 수 있다.

체육회 설립 총회를 마친 지 불과 10여일도 되지 않아, 배드민턴협회,테니스협회, 축구협회, 골프협회, 볼링협회, 족구협회가 만들어져 각각 가맹 단체별로 협회장이 임명되었다.

체육회, 첫 행사는 8.15 광복절 기념 '축구대회'

체육회 첫 행사로는 8.15 광복절을 기념하면서 초등생 팀,중둥생팀,성인팀으로 나누어 축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골프 협회도 8.15 광복절 기념을 위해 골프대회 개최를 위해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체육회 주요 행사 계승

영국 대한체육회는 영국 한인 사회에서 최초로 설립되어 역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던 초대 체육회의 각종 경기를 계승키로 했다.

우선,대사배 축구대회 (3회까지 개최), 대사배 테니스대회(2회까지 개최), 대사배 골프대회(2회까지 개최)와 영국 거주 중국인 체육회, 일본인 체육회, 태국 체육회와 함께 개최했던 축구대회, 골프 대회도 모두 부활시키기로 했다.

특히, 축구의 경우 대표팀을 선발해 초대에서 매년 참가해왔던 영국내 개최되는 아시안 축구대회에도 빠짐없이 참가하기로 했다. 

한인이면 누구나 체육회 가입이 가능하고

임원이 될 수 있다.

체육회는 영국 거주 한인들중에서 체육회 회원이나 임원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가를 환영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우선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서 희망 종목이나 활동 임원직을 남겨두면 된다.

: 이름 , 카톡 가능 전화번호, 이메일, 나이,거주 지역

   회장 유영숙: 영국 0774 0281 542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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