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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13:13
독일, 소비심리 더디게 회복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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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소비자 심리는 더디게 회복되면서 경제 성장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뉘른베르크에 본사를 둔 소비자 연구 회사 GfK는 최근 소비자 환경 조사에서 5월 독일 국민들의 소득에 대한 기대치가 8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구매 성향과 경기 기대치는 모두 소폭 하락했다고 보고했다. GfK는 6월 소비자 심리지수를 마이너스 24.2점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올해 5월보다 1.6점 하락한 수치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소비자 심리가 플러스 10포인트 내외로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었다.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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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K 소비자 전문가 롤프 뷔르클(Rolf Bürkl)은 "현재 소비자 심리는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 심리 상승세도 다시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태이다. 저축 성향이 낮아지면서 이번 달 소비 분위기 회복에 방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고 독일 뉴스 전문 매체 엔티비(ntv)가 보도했다. 다른 한편 소득 대비 높은 물가는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새로운 난방법에 대한 논의는 특히 부동산 소유주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현재 소비 심리는 여전히 코로나 봉쇄령이 있었던 2020년 봄에 기록되었던 수준보다 더 낮은 상황이다.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의 소비 분위기는 올해 독일의 전반적인 경제 발전에 민간 소비가 크게 기여하지 못할 것임을 나타낸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예상되는 구매력 손실은 국내 경제의 실질 성장을 방해할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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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보다도 법정 계약 임금 인상에 대한 기대가 미래 소득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소비 심리 전문가들은 많은 노동자들의 임금 및 급여 인상이 물가 인상을 부분적으로나마 보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ntv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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