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파리 올림픽 성화, 육지와 바다 가로지르는 봉송으로 전국 축제 

 

2024년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경찰이 사무실을 급습한 힘든 한 주를 보낸 후 긍정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를 바라며 6월 23일 성화 봉송 경로를 발표했다.

성화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한 뒤 5월 8일 배를 타고 프랑스 남부 항구인 마르세유로 옮겨져 400개 마을을 거쳐 7월 26일 개막식을 위해 파리에 도착한다.

Mont Saint Michel에서 프랑스 카리브해, Chateau de Versailles에 이르기까지 일부 지방 당국이 엄청난 비용을 고려하여 환영하지 않더라도 릴레이는 프랑스 관광 책임자의 꿈이 될 것이라고 프랑스 온라인 언론 france24가 보도했다.

 

중단 가능성도 제기돼

성화는 내년 4월 16일 올림피아에서 전통적으로 점화된 후 3개의 돛을 단 벨렘호에 의해 마르세유로 옮겨질 것이다.

중국의 티베트 대우를 비난하는 시위로 인해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을 위해 프랑스에서 성화 봉송이 마지막으로 열렸을 때를 둘러싼 혼란을 염두에 두고 강력한 보안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측과 가까운 소식통은 AFP에 "특정 단체와 활동가들이 무언가를 시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생태 운동가) 봉화 중단을 위한 저항 또는 어떤 조직이 횃불에 물건을 던지거나 경로를 차단할지 누가 알겠습니까?""고 말햇다.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시위대는 2016/2017 Vendee Globe 우승자 Armel Le Cleac'h가 선장을 맡은 삼동선을 타고 두 번째 보트 여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해상 릴레이를 방해하는 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자칼'이라는 별명을 가진 46세의 바다견은 브리타니의 브레스트에서 성화를 싣고 일주일 동안 과들루프를 거쳐 마르티니크까지 항해하는 승무원의 선장이 될 것이다.

Le Cleac'h는 AFP에 "저에게는 큰 자부심, 영광, 막중한 책임이 있는 순간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성화를 배로 운반하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본토에서는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자전거 경주를 뒤따르는 것과 유사한 거대한 캐러밴(홍보를 활용하는 게임 스폰서)이 동반될 계획이다.

또한 툴롱, 툴루즈, 몽펠리에와 같은 도시뿐만 아니라 베르사유와 루아르 계곡의 또 다른 유명한 샤토인 샹보르와 같은 그림 같은 관광지도 통과하게 된다.

성화 봉송 주자는 주최측과 스포츠 커뮤니티에서 선정한다.

또 다른 3분의 1은 릴레이 스폰서와 다른 올림픽 파트너로부터 추천된다. 나머지 10%는 성화가 방문하는 프랑스 해외 영토의 주민들이 될 것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6
199 프랑스 Macron, 기후 연대 추구하는 국제 조세 시스템 제안 편집부 2023.06.27 24
» 파리 올림픽 성화, 육지와 바다 가로지르는 봉송으로 전국 축제 편집부 2023.06.27 40
197 프랑스, 레바논 정치적 혼란 종식시키기 위해 특사 파견 편집부 2023.06.27 189
196 프랑스 관광 산업,폭력적인 시위로 예약 취소 등 피해 심각 file 편집부 2023.07.11 218
195 프랑스 수영자들, 처벌 경고 불구하고 센 강에 뛰어 들어 file 편집부 2023.07.11 40
194 프랑스, EU정책과 반대로 對중국 긴장 완화 정책 전환 file 편집부 2023.07.11 24
193 프랑스 지난 30년동안 암환자 두 배이상 증가 file 편집부 2023.07.11 37
192 유엔, 프랑스 경찰의 인종 프로파일링 사용에 '과도해' file 편집부 2023.07.11 38
191 프랑스는 '의료 사막'의 공백 심각해 file 편집부 2023.07.11 45
190 마크롱, 개각통해 최근 폭동 등 위기 해결에 나서 file 편집부 2023.07.25 28
189 프랑스 남부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에서 더위 기록 수립 편집부 2023.07.25 28
188 파리지앵, 유럽 폭염 속 사망 위험 가장 높아,"대책 마련 시급" 편집부 2023.07.25 63
187 프랑스, EU의 핵심원자재법에 목표 달성 불가로 반발 file 편집부 2023.08.01 27
186 프랑스 재무장관 "중국과 경제적 '분리' 불가능" 편집부 2023.08.01 21
185 파리 강변 서점, 2024년 올림픽 개최동안 이전 거부 편집부 2023.08.01 25
184 하늘을 스캔하는 프랑스 군인들의 우주 전쟁 편집부 2023.08.01 26
183 프랑스 이민법 연기로 서류미비 노동자들 곤경에 처해 편집부 2023.08.01 33
182 프랑스, 환경 스코어로 전기차 새 보조금액 지원 결정 편집부 2023.08.09 42
181 프랑스, 뉴칼레도니아의 니켈 공급 잠재력 현실화 나서 file 편집부 2023.08.09 33
180 프랑스의 올 상반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절반 수준으로 급감 file 편집부 2023.08.09 193
Board Pagination ‹ Prev 1 ...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