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난 30년동안 암환자 두 배이상 증가
1990년 이후 프랑스에서 새로운 암 사례가 두 배로 증가했다.
Public Health France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현재 프랑스에서 매년 약 433,000건의 새로운 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그 숫자는 1990년 이후로 두 배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사례의 수가 극명하게 증가했으며 이러한 증가는 담배 소비 증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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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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