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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09:34
유로저널 1331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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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이상한 생일선물 백화점에서한여자가자기몸에꼭맞는,값비싼모피코트 를고르더니선물할거니포장해달라고했다.직원이이상 해서 물었다. “그건제남편생일선물이에요.그이도내생일에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 불면증 의사가 고질적인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처방을 내 렸다. 그러자 얼굴이 핼쑥한 환자가 대답했다. “하지만 선생님. 그 방법은 무리입니다. 아내는 절대로 혼자서 자려고 안 하는걸요.” ★ 개미와 코끼리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 렸다. ★ 어느 대학에서 교수는강의실뒷문으로늦게들어와맨뒤에서있는남자 를 가리키며 말했다. “자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게 언제인 가?” “모릅니다.” 남자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 거 몰라요. 저는 이 강의실의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해서 고치러 왔는데요.” ★ TV 중독 한 남자가 식구들이 TV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투덜댔다. 그래서 어떻게 할 작정인지 물었다. ★ 하이힐과 남편의 회식 남자는회사회식에서한여직원이과음해몸을못가누자 차로 집에까지 데려다주었다.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 지만, 아내에게는 말하지 않았는데.... 잠시 후 영화관에 도착한 아내가 말했다. “이상하네!내신발한짝이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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