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정부, 폭염으로 7월에만 30명 이상 사망해

 

프랑스 정부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화재와 8월 4주부터 최고조에 달할 수 있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8월 17일 긴급 위기 회의를 개최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보도에 따르면 파리는 2022년 극심한 더위와 맹렬한 산불을 가져온 후 이번 여름 더운 날씨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본토의 4개 부서와 코르시카의 96개 부서는 높은 화재 위험과 가뭄으로 지하수면의 2/3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332-프랑스 5 사진.png

지난 8월 14일 밤 발생한 화재로 스페인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피레네-오리엔탈(Pyrenees-Orientales) 지역에서 약 500헥타르가 타버렸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그리고 프랑스 남동부의 7개 지역은 여름 폭풍과 폭염에 대해 대책 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8월 17일에는 프랑스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30도(화씨 86도) 이상을 기록했고,일부지역의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갔다.

기상청 메테오 프랑스는 남쪽에서 오는 새로운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소위 '열 돔(Heat dome)'이 앞으로 형성되고,8월 네째주에는 주말부터 지중해 연안과 론 계곡의 최고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위는 프랑스 중부와 북부에도 확산되며 파리의 기온은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기상청은 8월 후반에는 고온이 유지되고 평균 기온이 27도를 기록하며 2012년 기록을 뛰어넘는 가장 강렬한 폭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SPF 공중 보건 당국은 8월 10일 남동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역에서 7월 폭염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 많은 최소 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지난 여름의 경우는 폭염으로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사망자  61,000명 중 프랑스에서만도 4,800명 이상(약 8%)이 사망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37
7296 파리 올림픽, 전쟁범죄국 러시아 국기 게양될 수 없어 편집부 2023.09.20 49
7295 프랑스, 아이폰12 전자파 규제 이행 여부 조사중 편집부 2023.09.20 52
7294 프랑스, EU 집행위에 중국산 전기차 반덤핑 조사 요구 편집부 2023.09.20 22
7293 마크롱 대통령, 좌우파 야당과 12시간 회담 개최해 file 편집부 2023.09.04 171
7292 프랑스, EU 역내 항공권 최소 가격 도입 추진 편집부 2023.09.04 173
7291 프랑스 공립학교, 이슬람 아바야 금지 복장 규정 시행 편집부 2023.09.04 222
7290 프랑스 공공부채와 재정 적자 낮추는 정책 적극 추진 file 편집부 2023.09.04 228
7289 프랑스, 2040년 EU 최초 친환경 전환 달성 목표 제시 편집부 2023.09.04 27
» 프랑스 정부, 폭염으로 7월에만 30명 이상 사망해 file 편집부 2023.08.22 173
7287 프랑스 마르세유, 마약 갱단간 유혈 사태로 사망자 급증 편집부 2023.08.22 83
7286 프랑스, 2021년이후 가정용 전기요금 31% 인상해 file 편집부 2023.08.22 56
7285 프랑스, 프라스틱 및 상점 영수증 등 사용 중단 file 편집부 2023.08.22 54
7284 프랑스 상반기 GDP,예상보다 높아 하반기 경기 '청신호' 편집부 2023.08.22 35
7283 프랑스, 2050년 해상 풍력 발전량 45GW로 상향 편집부 2023.08.21 29
7282 프랑스,'중국과 경제적 분리는 불가능하고 '환상'에 불과해 편집부 2023.08.09 238
7281 프랑스의 과밀 교도소 인구가 사상 최고치에 도달 편집부 2023.08.09 531
7280 프랑스의 올 상반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절반 수준으로 급감 file 편집부 2023.08.09 194
7279 프랑스, 뉴칼레도니아의 니켈 공급 잠재력 현실화 나서 file 편집부 2023.08.09 35
7278 프랑스, 환경 스코어로 전기차 새 보조금액 지원 결정 편집부 2023.08.09 43
7277 프랑스 이민법 연기로 서류미비 노동자들 곤경에 처해 편집부 2023.08.01 34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74 Next ›
/ 3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