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지롱드 산불 지역에 딱정벌레가 숲 공격

 

프랑스 남서부의 지롱드(Gironde) 삼림 지대를 휩쓸었던 역사적인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나무껍질 딱정벌레가 부상을 가중시키고 있다. 

프랑스 온라인 france24보도에 따르면 나무껍질 딱정벌레 유충은 보통 죽은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지만, 화재로 인해 너무 많은 나무가 약해진 이후로 이 곤충은 이제 무서운 속도로 번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해 프랑스 남서부의 라 테스트 드 부흐(La Teste-de-Buch) 숲에서 3,500헥타르가 불에 탔다. 그 이후로 벌목꾼들은 초과 근무를 하면서 두 가지 전선에서 전쟁을 벌였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즉, 불에 탄 나무를 잘라서 여전히 좋은 용도로 팔고, 나무에 서식할 수 있는 날개 달린 곤충인 수피벌레의 확산을 막기위해 반경 10~20km 이내로 제한하는 방역에 나서고 있다.

날개 달린 곤충인 수피벌레가 아르카숑 분지 주변의 인근 숲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지역 당국은 방역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나무좀벌레의 번식도 빨라져, 연초에 알을 낳은 암컷 한 마리가 이제 최대 10만 마리의 후손을 낳을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상업용 소나무가 넓게 퍼져 있지만 업계에서는 이 작은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물리칠 수 있도록 숲을 가꿔야 한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5
7319 프랑스, 보조금 수혜 기업 10년간 프랑스 잔류 의무화 추진 편집부 2023.11.14 14
7318 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리옹 사령탑 파비오 그로소 감독 file 편집부 2023.10.31 36
7317 프랑스 마르세유 라이벌 갱들의 마약 전쟁 벌여 file 편집부 2023.10.31 61
7316 프랑스 경제 전망, 4월과 같은 '안정적'평가 받아 편집부 2023.10.31 29
7315 파리, 2024년 올림픽 보안요원 모집에 고군분투 file 편집부 2023.10.31 278
» 프랑스 지롱드 산불 지역에 딱정벌레가 숲 공격 편집부 2023.10.31 31
7313 프랑스 파리시에서 금지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확산 편집부 2023.10.31 25
7312 프랑스 정유기업,카타르와 27년 장기 LNG 공급계약 체결 file 편집부 2023.10.31 20
7311 프랑스 경찰, 칼레 캠프에서 수백 명의 이주민 제거 file 편집부 2023.10.17 39
7310 프랑스, 교사 살해 후 군인 7000명 배치 편집부 2023.10.17 36
7309 프랑스 택시 운전사, 불공정 경쟁으로 우버 고소 편집부 2023.10.17 28
7308 프랑스 몽블랑 최고점, 2년만에 2.2m 낮아져 편집부 2023.10.17 33
7307 프랑스의 제안,EU가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나서 편집부 2023.10.17 21
7306 프랑스의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감축 지난 30년간 달성한 것보다 향후 8년간 두 배 더 많아야 file 편집부 2023.10.17 22
7305 프랑스 전기 요금, 유럽 평균 수준에 맞게 통제 file 편집부 2023.10.04 55
7304 프랑스 정부, 학교내 괴롭힘에 단호한 조치로 퇴치 나서 편집부 2023.10.04 22
7303 프랑스 정부, 확산되고 있는 빈대 퇴치에 적극 나서 편집부 2023.10.04 31
7302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환경 점수 근거해 지급해 편집부 2023.10.04 45
7301 프랑스, 2030년까지 온실 가스 55% 감축 편집부 2023.10.04 28
7300 아프리카 정책에 실패한 프랑스, 진퇴양난에 놓여 file 편집부 2023.10.03 39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