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9.248.113) 조회 수 2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현지인들에게 가장 핫하고 손님 접대에 가장 적합한 런던 시내 한인 정통 한정식 전문 레스토랑 

  영국으로 출장오신 유럽 한인 기업 및 주재상사원들이 자주 찾는 단골 한정식 레스토랑   

  -'불 고 기' 한정식 레스토랑       -'고 기 ' 한정식 레스토랑 

BH1 ACCOUNTING 영국 한인 회계사

법인설립 / 법인 & 개인 세무신고 / Payroll & VAT 서비스

웨일즈 주택 12채중 1채 비어 총 12만채가 비어 있어

7.3%가 비어 있는 런던에 이어 두 번째인 7.0%로 가장 많아

 

웨일즈에서는 최대 12만채, 즉 12채 중 1채가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빈 집인 것으로 조사 되었다.

또한, 웨일즈 주택의 15%인 17,500채가 두 번째 주택으로 확인되었다.

웨일즈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고령자들의 수가 늘고 있고 주거 불안정에 직면하고 있어, 안전하며 품위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주택 구매자들의 취향을 만족하지 못해 웨일즈의 빈 부동산 수가 전전 더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영국 통계청(이하ONS,Office of National Statistics)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를 인용한 BBC보도에 따르면 2021년 인구 조사 수치와 다른 정부 기관의 정보를 결합한 결과, 웨일즈 주택의 12만채가 비어 있고, 그나마 17만5천채의 경우는 웨일즈를 비롯한 잉글랜드 등 영국 다른 지방인들의 두 번째 주택인 것으로 조사 되었다.

1337-영국 1 사진.png

10월 31일 영국 리버풀에서 만난 식당 웨이트리스 레이철 씨가 집을 장만할 수 있었던 것은 리버풀시의 ‘1파운드 주택 정책’ 덕분이었다. 영국 리버풀시의 경우 상권도 죽고 유동인구도 사라져 버린 도시를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2013년부터 시 소유의 빈집을 단돈 1파운드(약 1490원)에 넘겨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더 이상 돈이 돌지 않는 쇠퇴한 산업도시인 리버풀은 떠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수천 채가 빈집으로 남아있다. 주택을 철거하는 데도 한계가 있어 고육지책으로 시작한 제도이지만 여전히 빈집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런던은 빈 주택이 전체의 7.3%로 영국 9개 지역 중 웨일즈보다 빈 주택 비율이 높은 유일한 지역이었고, 잉글랜드 남서부 지역은 두 번째 주택 비율이 약간 더 높은 유일한 지역이었다.

웨일스 정부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지역사회에서 저렴하고 괜찮은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대할 권리가 있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류 열풍 일으키는 한국 길거리 음식 전문'분식'(영국인 등 현지인들 집중 방문)

**한류 열풍을 즐기고 있는 현지 젊음의 광장: 포장 마차(유로저널 적극 추천)

**회사 설립 및 전반적인 회계 업무와 세무 업무에 대한 전문 회계법인 "양승희 회계 법인'

그러나 ONS는 또한 2021년 인구 조사가 코비드 대유행 중에 실시되어 당시 일반적으로 사람이 거주했던 일부 집이 비어 있었을 수도 있다고 분석하면서 웨일즈 주택 중 약 7%가 '진짜 빈 주택'으로 분류되어 런던(7.3%)을 제외한 영국의 모든 지역보다 높은 비율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또한 웨일즈에는 일반 거주자가 없는 두 번째 주택 비율(1.2%)이 영국(0.6%)보다 두 배나 많았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전체에서 빈 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에는 귀네드(19.2%)가 있는데, 이는 웨일스 평균보다 3배 이상 높다.

빈집 비율이 높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는 Ceredigion(15.9%), Denbighshire(15.9%), Anglesey(14.9%) 및 Pembrokeshire(13.9%)가 있다.

또한 데이터를 수집했을 때 빈 부동산 수에 있어서도 Gwynedd가 1위를 차지했으며(12,120), Swansea(9,555), Pembrokeshire(8,920), Cardiff(8,690), Denbighshire(7,980)가 그 뒤를 이었다.

웨일즈의 빈 주택과 세컨드 주택은 잉글랜드 지방의 경우 아파트가 더 많은 반면 단독 주택이나 방갈로가 더 많았다. 

이에따라 웨일즈 정부는 올해 초  빈집 개선을 위해 최대 25,000파운드를 제공하는 5천만 파운드 규모의 국가 빈 주택 보조금 제도를 시작하고 있다.

웨일즈 정부 대변인은 또한 임대 제도 웨일즈(Leasing Scheme Wales)를 포함하여 주택에 대한 다른 정부 계획과 지방 당국이  저렴한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대할 수 있도록 두 번째 주택에 대한 지방세 할증료를 더 높게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간 빈 주택은 낭비되는 주택 자원이며 우리 지역사회에 폐허가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웨일즈의 장기 빈 주택 수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와 자금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유이다."고 밝혔다.

**New Malden 및 South Wimbledon 지역 등 영국 최대 가족 운영 자동차 렌트 전문 회사로

  유로저널을 비롯한 많은 한인 기업, 개인들이 이미 이용중인 KENDALL SELF DRIVE

**고국 방문을 위한 항공권을 유로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왕복 각각 23kg 짐이 하나 무료 추가됨(80-100 파운드 가치)

**영국 프리미엄급 생선회 배달 및 레스토랑 소개

-런던에서 최고 일식점에만 공급하는 생선회를 수퍼 수준 가격으로 가족이나 고객/손님 접대에 최적이며 최고급 사케를 수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명품 일식당

-TRUE WORLD FOODS: 예약: 020 3597 3939   Scotts Road London UB2 5DQ

주택 실행 계획에는 빈집을 개조하기 위한 최초 구매자에게만 보조금을 지급해왔는 데 최근에는 두 번째 주택도 포함하고 있다.

전국 빈 주택 보조금 제도 운영으로 2017년부터 이 제도와 기타 제도를 통해 922채의 빈 주택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60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964
12737 영국 정부, 올 4월부터 2p 세금 감면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36 영국인 10명중에 6 명, 임대비 절약위해 부모 등과 거주 희망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35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14
12734 영국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의 전년대비 0.7 상승해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33 영국 정규직 평균 연봉은 약 35,000파운드로 5.8% 인상되어 (직업별 평균 연령 제시: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411
12732 영국 전역에서 4월부터 국민 최저 임금, 국민 생활 임금 적용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22
12731 영국,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면밀히 검토중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3 13
12730 영국의 인플레이션, 올해와 내년에 G7 국가 중 가장 높을 것을 경고 file 편집부 2024.02.22 48
12729 영국, 유럽국가들중에 운전자에게 가장 안전한 국가 3위 file 편집부 2024.02.22 106
12728 영국 대학들, 해외 유학생 통해 재정 지출 큰 도움 file 편집부 2024.02.22 37
12727 영국 대학에 해외 유학생 지원이 다시 증가세 file 편집부 2024.02.22 67
12726 영국 정부, 세금 감면 자금 조달 위해 지출 감축 고려중 file 편집부 2024.02.22 32
12725 영국 경제, 경기침체(recession)에 소비 감소위축 지속 file 편집부 2024.02.22 25
12724 영국 성인 4명 중 1명의 저축액이 £500 (약 85만원)미만 file 편집부 2024.02.07 297
12723 영국 가정집 물 사용료, 올해 6% 증가해 £473까지 인상 file 편집부 2024.02.07 29
12722 영국 인구, 2036년까지 7,400만명으로 증가 전망 file 편집부 2024.02.07 35
12721 IMF, 영국 정부에 추가 감세 경고 file 편집부 2024.02.07 31
12720 영국 금리, 올해 후반부터 인하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24.02.06 25
12719 영국 번화가, 술집과 중소기업 숫자 급락으로 '성패' 직면 file 편집부 2024.01.30 255
12718 영국의 명문 대학들, 영국학생 보다 외국 유학생들 선호 file 편집부 2024.01.30 5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