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9.245.200)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회사 설립 및 전반적인 회계 업무와 세무 업무에 대한 전문 회계법인 "양승희 회계 법인'

영국 주택(House) 분할해 플랏(Flat)으로

변경시 계획 허가 불필요

 

앞으로 영국에서 주택(House)를 쪼개서 여러 개의 플랏(Flat)이나 다 주택으로 변경할 때에는 계획 허가가 불필요해진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이 더 많은 주택을 만들어 첫 구매자와 임차인을 도울 것이라고정부 정책에 대체로 찬성하는 자들이 있는 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이웃들 사이에 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주택을 건물의 외관이 변하지 않고 아파트 2채로 쪼개서 분리하려는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계획허가(개발허가권) 필요성을 폐지할 계획이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기타 주목할만한 개발 허가 권리에는 경우에 따라 건물 높이를 1~2층까지 확장하고 특정 사무실 건물을 아파트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된다.

1339-영국 4 사진.png

Jeremy Hunt 총리는 관료주의를 줄이고 신규 주택 수를 늘리기 위한 패키지의 일환으로 가을 성명에서 이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는 이미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지지자들은 이것이 임차인과 주택 소유자 모두에게 더 많은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점점 더 감당할 수 없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지방 의회의 승인 필요성을 없애면 지역 사회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 주민들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은 채 동네의 성격이 영원히 바뀔 수 있다고 우려한다.

Broken Homes: Britain's Housing Crisis: Faults, Factoids and Fixes의 공동 저자인 Peter Bill은 제안이 실행되면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전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관료주의를 줄이는 것은 좋은 생각이며 이용 가능한 아파트 수가 약간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지만 단점은 불가피한 주차 문제와 장기 소유자의 걱정이 제기될 것이다.

장기 소유자들은 " 이 새로운 사람들이 동네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고 내 집값을 떨어뜨릴까?"라고 불안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본질적으로 허용된 개발 권한은 계획 허가 없이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경 사항을 포함한다.

**New Malden 및 South Wimbledon 지역 등 영국 최대 가족 운영 자동차 렌트 전문 회사로

  유로저널을 비롯한 많은 한인 기업, 개인들이 이미 이용중인 KENDALL SELF DRIVE

**BH1 ACCOUNTING 영국 한인 회계사

법인설립 / 법인 & 개인 세무신고 / Payroll & VAT 서비스

**고국 방문을 위한 항공권을 유로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왕복 각각 23kg 짐이 하나 무료 추가됨(80-100 파운드 가치)

허가된 개발 규칙은 중앙 정부에서 정하며, 거주지가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인지에 따라 다르더.

지방 당국은 해당 지역 내에서 허용된 개발 권리를 수정할 수도 있어, 한 곳에서는 확장을 위해 계획 허가가 필요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택에 대한 많은 일반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허용된 개발 권리가 아파트나 복층 건물에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택 소유자 연합(Homeowners Alliance)의 CEO인 Paula Higgins는 "허가된 개발 권리는 전체 계획 신청 없이 주택을 확장하거나 개조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관리, 시간 및 비용은 말할 것도 없고 전통적인 계획 응용 프로그램의 주관적인 특성을 피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환상적인 옵션이다.'고 덧붙였다.

북런던 부동산 중개인이자 전 Rics 주거 회장이었던 Jeremy Leaf는 정부의 최근 제안이 비슷한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 이 아이디어는 옥상에 집을 지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유사하다. 이론적으로는 훌륭해 보이지만 모든 지역, 특히 가족 주택이 우세한 지역에는 적합하지 않다. '부동산의 외관을 바꾸지는 않더라도 문화를 바꾸고 다중 직업으로 만들고 있어 지역 사회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 프리미엄급 생선회 배달 및 레스토랑 소개

-런던에서 최고 일식점에만 공급하는 생선회를 수퍼 수준 가격으로 가족이나 고객/손님 접대에 최적이며 최고급 사케를 수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명품 일식당

-TRUE WORLD FOODS: 예약: 020 3597 3939   Scotts Road London UB2 5DQ

**현지인들에게 가장 핫하고 손님 접대에 가장 적합한 런던 시내 한인 정통 한정식 전문 레스토랑 

  영국으로 출장오신 유럽 한인 기업 및 주재상사원들이 자주 찾는 단골 한정식 레스토랑   

  -'불 고 기' 한정식 레스토랑       -'고 기 ' 한정식 레스토랑 

**한류 열풍 일으키는 한국 길거리 음식 전문'분식'(영국인 등 현지인들 집중 방문)

**한류 열풍을 즐기고 있는 현지 젊음의 광장: 포장 마차(유로저널 적극 추천)

그는 또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한 부지에 더 많은 가구가 거주함으로써 발생하는 주차 공간 증가 가능성과 같은 실질적인 우려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숙박 시설이 많이 혼합되어 있고 임대하거나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부동산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좋은 생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62 웨일즈 주택 12채중 1채 비어 총 12만채가 비어 있어 file 편집부 2023.11.02 277
161 영국, 최근 고용시장 약화로 11월 금리 동결될 듯 file 편집부 2023.11.02 247
160 영국 급여 인상율, 2년만에 인플레이션보다 높아 file 편집부 2023.11.02 60
159 영국 국가 부채 97.8%로 £2조6천억, '월 이자만 £100억' file 편집부 2023.11.02 51
158 수천명의 유학생들, 영국 도착한 지 몇 달 만에 망명 신청 편집부 2023.11.02 110
157 영국 예금주들,더 나은 금리 계좌나 은행 이동에 은행들 수익 타격 file 편집부 2023.11.02 54
156 영국 경제, 소비와 투자 모두 감소로 연속해 침체 지속 file 편집부 2023.11.14 43
155 14회 연속된 금리인상에 모기지 연체금 급격히 증가 file 편집부 2023.11.14 58
154 노동당 지지율 상승세로 키어 스타머가 토니 블레어보다 더 많은 다수 차지 가능 file 편집부 2023.11.14 52
153 영국 주택 가격,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 '내년에는 하락' file 편집부 2023.11.14 60
» 영국 주택(House) 분할해 플랏(Flat)으로 변경시 계획 허가 불필요 file 편집부 2023.11.29 52
151 독일, 영국에 '독일-영국 해저 수소 파이프라인 부설 제안 file 편집부 2023.11.29 27
150 영국인들, 고금리로 생활 경제 고통 심해 file 편집부 2023.11.29 37
149 영국 이민자 순유입, 2022년 현재 74만5천명에 이주 정책 강화 file 편집부 2023.12.05 383
148 영국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집값 상승 file 편집부 2023.12.05 74
147 영국 전기스쿠터로 사상자 절반 이상이 금지 구역내에서 발생 편집부 2023.12.05 36
146 영국 망명 신청자중 신청 거절된 17,000명 이상 실종 file 편집부 2023.12.05 60
145 '비만 위기' 영국, 연간 약 1000억 파운드 비용 지출 편집부 2023.12.05 42
144 독일-영국, 북해 해저통한 수소 파이프라인 건설 예상 file 편집부 2023.12.20 27
143 일부 영국인들, 코로나19로 여전히 앓고 있어 file 편집부 2023.12.20 31
Board Pagination ‹ Prev 1 ...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