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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2024.05.05 22:40
전남도, ‘전남형 청년마을’서 창의·열정·도전에 적극 지원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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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형 청년마을’서 창의·열정·도전에 적극 지원 전남도가 청년이 살기 좋은 전남,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것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창의적인 발상, 뜨거운 열정, 끊임없는 도전으로 청년 마을을 통해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이 스스로 살고 싶은 공동체를 구상하고 만드는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청년이 주축이 돼 ▲지역 복합문화공간 조성 프로그램 ▲지역탐방·문화 활동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 ▲지역 특화 자원과 연계한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고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는 사업이다. 현재 15개 마을이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5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은 2022년부터 사업을 시행중 이다. 특히 지역 체험 프로그램인 안터지기 참여자 중 13명이 영광에 정착하는 등 청년이 살기 좋은 마을,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정착자 중 청년은 3명이다. 또한 엉겅퀴·구절초 재배, 앙금떡·인절미 등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제품 개발 및 판매, 디자인 개발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청년치유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화합하는 장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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