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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4.05.28 00:02
금주의 정치권 최대 이슈 여론조사 4 건의 단독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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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정치권 최대 이슈 여론조사 4건의 단독 분석 결과 한국인 10명 중 6명 이상 '한동훈 특검이 필요하다’ ‘고발 사주 연루 의혹, 자녀 입시 비위 의혹등을 근거들어 압도적 찬성해 아래와 같이 여론조사 결과를 연령별, 지역별, 이념별, 직업별로 구분하여 자세하게 보도한 곳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로저널에서만 보도하고 있습니다. “고발 사주 연루 의혹, 자녀 입시 비위 의혹 등을 근거로 한동훈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전화면접조사 결과 ‘특검 필요(62.3%)가 ‘특검 불필요(31.5%), ARS 조사 결과에서는 ‘특검 필요(64.1%)'가 ‘특검 불필요(31.6%)'를 각각 두 배이상 앞섰다.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ARS 조사의 70세 이상 포함), 남녀 모두에서 ‘한동훈 특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전화면접조사의 무당층은 ‘특검 필요’ 59.5% 대 ‘특검 불필요’ 27.1%로 응답했고, 중도층도 ‘특검 필요’ 67.0% 대 ‘특검 불필요’ 28.8%로 38.2%p의 격차로 ‘특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ARS 조사의 중도층도 ‘특검 필요’ 64.7% 대 ‘특검 불필요’ 31.7%로 응답해 (격차: 33.0%p)두 조사의 중도층 10명 중 6명은 ‘고발 사주 연루 의혹, 자녀 입시 비위 의혹 등을 근거로 한동훈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연령별 답변 분석(전연령층 찬성) *18-29세(113명): 찬성 64.6%, 반대 28.2% * 30대 (138명) : 찬성 60.4%, 반대 35.7% * 40대 (191명) : 찬성 76.4%. 반대 22.1% * 50대 (214명) : 찬성 74.4%, 반대 23.8% * 60대 (188명) : 찬성 54.6%, 반대 39.8% * 70대+(156명) : 찬성 49.6%, 반대 43.1%
2, 지역별 답변 분석(전지역 찬성) *서울 (189명) : 찬성 59.8%, 반대 33.7% *인천/경기(319명) : 찬성 62.4%, 반대 34.1% *대전/세종/충청(107명): 찬성 62.6%, 반대 35.5% *강원/제주 (40명) : 찬성 59.1%, 반대 33.7% *광주/전라 (98명) : 찬성 82.2%, 반대 15.9% *대구/경북(100명) : 찬성 63.5%, 반대 34.5% *부산울산경남(147명) : 찬성 64.0%, 반대 28.4% 3, 이념별 답변 분석 * 무당층 :찬성 70.0%, 반대 21.3% * 중도(420명) :찬성 64.7%, 반대 31.7% 4, 직업별 답변 분석 *농임축어업(43명) :찬성 59.4%, 반대 38.4% *자영업 (180명) :찬성 65.8%, 반대 31.6% *화이트칼라(329명):찬성 67.5%, 반대 30.8% *블루칼라 (145명) :찬성 70.4%, 반대 25.5% *전업주부 (150명) :찬성 60.8%, 반대 33.0% *학생 (47명) :찬성 58.6%, 반대 25.6% *기타 (63명) :찬성 50.7%, 반대 41.5% *은퇴무직 (30명) :찬성 45.3%, 반대 47.8% *밝힐수없음(13명: :찬성 68.3%, 반대 17.6%
10명 중 6명 정도,채상병 특검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윤 대통령에 대해 ‘탄핵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채상병 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 대통령에 대해 ‘탄핵이 필요한지’ 묻는 전화면접조사에서는 ‘탄핵 필요(57.2%)'이 ‘탄핵 불필요(40.3%)', ARS조사에서는 ‘탄핵 필요(64.4%)'이 ‘탄핵 불필요(33.5%)'를 크게 앞질렀다. 60대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에서만이 ‘탄핵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무당층은 ‘탄핵 필요’ 46.3% 대 ‘탄핵 불필요’ 44.9%로 응답해 1.4%p 격차로 양 의견이 팽팽했고, 중도층은 ‘탄핵 필요’ 63.2% 대 ‘탄핵 불필요’ 35.8%로 응답해 27.4%p의 격차로 ‘탄핵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1, 연령별 답변 분석(전연령층 찬성) *18-29세(113명): 찬성 69.1%, 반대 28.2% * 30대 (138명) : 찬성 63.7%, 반대 35.7% * 40대 (191명) : 찬성 79.0%. 반대 20.0% * 50대 (214명) : 찬성 72.4%, 반대 26.2% * 60대 (188명) : 찬성 52.1%, 반대 45.3% * 70대+(156명) : 찬성 46.2%, 반대 49.3% 2, 지역별 답변 분석(전지역 찬성) *서울 (189명) : 찬성 63.9%, 반대 35.5% *인천/경기(319명) : 찬성 65.1%, 반대 33.4% *대전/세종/충청(107명): 찬성 59.7%, 반대 38.8% *강원/제주 (40명) : 찬성 69.9%, 반대 30.1% *광주/전라 (98명) : 찬성 85.0%, 반대 13.2% *대구/경북(100명) : 찬성 50.9%, 반대 44.3% *부산울산경남(147명) : 찬성 60.7%, 반대 34.4% 3, 이념별 답변 분석 * 무당층 :찬성 57.7%, 반대 37.3% * 중도(420명) :찬성 67.4%, 반대 31.7% 4, 직업별 답변 분석 *농임축어업(43명) :찬성 59.7%, 반대 40.3% *자영업 (180명) :찬성 62.3%, 반대 37.7% *화이트칼라(329명):찬성 68.6%, 반대 30.4% *블루칼라 (145명) :찬성 70.0%, 반대 26.0% *전업주부 (150명) :찬성 60.5%, 반대 36.5% *학생 (47명) :찬성 66.8%, 반대 30.5% *기타 (63명) :찬성 62.2%, 반대 33.5% *은퇴무직 (30명) :찬성 31.8%, 반대 61.7% *밝힐수없음(13명: :찬성 60.0%, 반대 32.6%
10명 중 5~6명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해 양 의견이 팽팽한 충청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60대는 양쪽 의견이 팽팽했다. 70세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에서만이 ‘공감한다’고 응답했는데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은 ‘공감한다’는 응답이 83.3%로 조사되었다. 중도층에서도 ‘공감’ 38.2% 대 ‘비공감’ 57.2%로 응답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대표를 연임해야 한다”는 주장에, ARS 조사는 ‘공감’이 과반 넘고, 전화면접조사는 오차범위내 ‘비공감’의견 높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대표를 연임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ARS조사 결과 ‘공감한다’ 53.4% 대 ‘공감하지 않는다’ 43.1%로 집계돼 ‘공감’한다는 응답이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격차 10.3%p). 수도권, 호남권, 강원·제주는 ‘공감한다’는 의견이, 충청권, 대구·경북은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높았고 부·울·경은 0.4%p의 격차로 양 응답이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와 40·50대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30대와 60대 이상은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높았다. 중도층은 ‘공감’ 54.8% 대 ‘비공감’ 41.7%로 공감한다는 의견이 앞섰다(격차13.1%p). 위의 모든 여론조사 결과는 대체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여론조사꽃의 자료르르직접 받아 유로저널이 분석해 정리한 것으로 지난 5월 24일-25일(2일간) 전국 만18세이상 남녀 45,44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응답한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 결과입니다(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으로 자세한 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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