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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난민 1만명이상, 올해 5개월만에 해협통해 영국 밀입국 

올해  1월 이후 프랑스에서 영국 해협을 소형보트로 건너는 망명 신청자 수가 10,000명을 넘어섰다.

5월 25일에 업데이트된 영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올해 들어 지금까지 10,000명 이상의 망명 신청자들이 소형 보트를 타고 영국에 도착함으로써 7월 4일 영국 총선을 앞두고 리시 수낙 총리의 직면한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1,고시히카리 + 화로그릴.png

정부 웹사이트의 최신 수치를 인용한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보도에 따르면 위험한 해협을 건너 영국 남부 해변에 상륙한 사람들의 수는 2023년에 1/3로 줄었지만,  올해 1월부터 5월 25일 사이에 10,170명이 도착함으로써 작년 같은 기간의 7,395명보다 증가했다.

영국 내무부 대변인은 급증하는 숫자에 대해 "우리는 횡단을 방지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프랑스 파트너들과 계속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프랑스 지사 구인광고 모음 .png

 

5월 22일에 선거를 발표한 수낙은 이번 주 후반에 영국에 불법적으로 온 망명 신청자들이 투표 전에 르완다로 추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영국 보수당의 주요 정책 중 하나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 계획은 2년 넘게 법적 장애물로 인해 수렁에 빠졌고, 여론조사에서 약 20% 앞서 있고 14년간의 보수 집권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이는 야당 노동당은 만약 이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배광고와 전기로스터 수정 광고.png

영국 노동당 예비 이민 장관인 스티븐 키녹(Stephen Kinnock)은 수낙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면서 노동당은 만약 집권하게 되면 경찰, 국내 정보기관, 검찰 직원들을 모아 국제 기관과 협력하여 프랑스로부터 해협을 통한 밀입국을 막기 위한 국경보안사령부를 창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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