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오픈, 무질서한 프랑스 '훌리건' 팬들에게 퇴거 경고

프랑스 오픈(French Open)에서 관중석에서 술을 금지하고 팬의 무질서한 행동이 다시 한 번 조사 대상이 됨에 따라 말썽꾼을 퇴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오픈(French Open) 경기장 한구석에 자리잡은 Court 14는 6년 전 설치된 이래 프랑스 선수들에게 사랑을 받고 종종 그들을 상대하는 선수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등 무시무시한 명성을 쌓아왔다고 프랑스 현지언론 france24가 전했다.  

자사 구인 + 화로 식당.png

2,200석 규모의 이 경기장은 움푹 들어간 모양과 뜨거운 분위기로 인해 "가마솥"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특히 홈 경기가 코트에 있거나 프랑스인 선수들이 출전할 때  프랑스 팬들의 광폭적인 응원은 정도가 더 심했다.

5월 31일 그 영예는 ​​세계 랭킹 104위의 벨기에 선수에게 돌아갔다. 그의 이름 Zizou는 프랑스 축구의 전설적인 지네딘 지단에게서 영감을 받아 롤랑 가로스 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네트 반대편에 있는 선수들에게 코트 14는 불안하고 뼈아픈 경험이 되었고 프랑스인들에게는 부끄러운 곳이 되었다.

캐나다의 Denis Shapovalov는 지난 주 초 프랑스의 Luca Van Assche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거두었지만, 브라스 밴드 연주, 트럼펫 연주, 그의 모든 실수를 응원하는 소란스러운 관중들로 가득해 경기내내 곤욕스러워 했다.

또한, 이날 코트에서 또 다른 프랑스인과 대결한 벨기에의 다비드 고핀(David Goffin)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 

고핀은 경기 후 벨기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대방 팬들이 "완전히 무례하다"고 비난했으며 관중이 자신에게 침을 뱉었다고 주장했다.  

배협회  + 고시히카리 쌀.png

고핀은 이어 "그것은 축구가 되고 있다. 곧 연막탄, 훌리건, 관중석에서의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라면서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분위기를 조성하기보다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더 소요를 일으켯다." 고 프랑스 팬들을 비난했다. 

2016년 파리 클레이 대회 8강에 진출한 고핀은 프랑스 오픈 주최측에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하며  “내 생각엔 이런 일은 프랑스에서만 일어나는 것 같다. 윔블던에서는 분명히 그런 것이 없다. 아니면 호주에서도,그리고. US오픈도 여전히 ​​조용하다. 여기 분위기가 정말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