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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15:23
유로저널 1356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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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운전 첫날
택시 승객이 뭔가를 물어보기 위해 운전사 어깨를 두드리 자 운전사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중심을 잃더니 버스와 충돌 일보 직전까지 갔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운전사가 말했다. “사실 오늘 택시 운전 첫날인데, 저는 지난 25년 동안 장 의사 차만 몰았거든요.” ★ 호기심 아들 아들 : 엄마, 아기는 1kg에 얼마예요? ★ 어머니의 힘 경찰서장 : 경찰관으로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일이 많을 거야. 만약에 자네 어머니를 체포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 나? 신입 경찰 : 지원을 요청하겠습니다! 어머니를 저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렵거든요.
옛날에 사위가 처갓집에 와서 한 달을 넘게 머물렀다. 그런데 아무리봐도갈생각이없고밥만축내는것이었다.장모는 가라 소리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던 차에 비가 조금씩 내리 기 시작했다. 장모는 순간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장모가 사 위에게 말했다. “여보게김서방,자네이제집에가라고가랑비가내리 네.” 이에 사위의 말. “장모님 더 있으라고 이슬비가 내리는데요.”
★베트남전쟁후유증 남자가 아내에게 생일 선물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줬다. 이 소식을 듣고 그의 친구가 말했다. “맞아.하지만어디서내가가짜벤츠승용차를구할수있겠어?” ★ 출마 이유 투표일을 앞두고 득표 활동 중인 입후보자에게 한 유권자가 물었다. “당신이 시장에 출마하는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실업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정말로 해결할 수 있습니까?” 입후보자가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당신이 저를 찍어줘 당선된다면 저는 실업자 신세를 면하 게 되는 것입니다.” ★출산장려정책 1960∼1970년대 :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80∼1990년대 :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2010년대 : 잘 키운 아들 하나 학교 가니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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