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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중국-아랍연맹(AL) ,수출입 총액 사상 최대치 기록

지난 20년동안 중국와 아랍연맹의 교역액은 무려 820% 증가해

중국의 아랍연맹(AL) 수출입총액이 올해 4개월(1-4월)은 9,461억 7천만 위안(1,343.95억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양측간에는 석유 등 에너지 분야에서 아랍 국가와 협력을 꾸준히 심화하고 있는 데 다가, 인공지능(AI), 5G 등 분야에서도 높은 협력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일부 걸프 국가가 달 탐사, 우주 탐사 등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향후 에너지 전환, 신에너지, 첨단 과학기술 발전 분야에서 중국과 아랍 국가 간 협력 가능성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신화사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중국-아랍연맹(AL) 간 수출입 총액은 2004년 3,038억 1천만 위안(418.27억달러)에서 2023년 2조 8천억 위안(3,854.92억달러)으로 820.9%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등 9개 파트너 국가에 대한 중국의 수출입이 증가했으며 일부 국가의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빠르다. 

올해 1~4월 중국의 대(對)아랍연맹 수출입액 상위 6위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이라크·오만·카타르·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로 전체 수출입 총액의 84.8%를 차지했다.  

상품별로 보면, 현재 아랍연맹은 중국으로부터 자동차 및 방직·의류 최대 수입국이다.

올해 1월~4월 중국은 아랍연맹에 전기 기계 제품 2,561억 위안(352.59억달러)을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으며, 그 중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3% 증가했다.

 아랍연맹, 중국의 에너지 제품의 최대 수입국

수입 측면에서 아랍 연맹은 중국의 가장 큰 에너지 제품 수입원이며, 정제 석유와 금속 광석 수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4월 중국은 아랍연맹으로부터 3,972억 9천만 위안(546.97억달러)의 에너지 제품을 수입했으며, 이는 전체 중국 에너지 제품 수입 총액의 38%를 차지했다.

여러 나라를 살펴보면 올해 첫 4개월 동안 중국의 아랍연맹 수출입액 상위 6개국 중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오만, 카타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수출입액 총액이 84.8%를 차지했다. 

제품 면에서 중국은 현재 아랍 연맹에 자동차, 직물, 의류의 최대 수풀국이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첫 4개월 동안 중국은 아랍 연맹에 기계 및 전기 제품을 수출한 금액이 2,561억 위안(352.59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으며 그 중 자동차 수출은 66.3% 증가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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