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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고 전기차 가격 급락, 일부 차량 감세 '계속될 듯'

중고 전기 자동차는 상당한 가격 하락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추가 할인이 예상된다고 자동차 전문가들이 경고한다.

AA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고 전기 자동차 가격은 지속적인 가격 인하로 인해 하락하고 있다.

AA Cars의 James Hosking 이사는 중고 전기 모델의 공급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전기차의 급격한 감가상각은 아마도 처음 EV 구매자가 몇 년 후에 차량을 팔기로 결정하는 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중고 자동차 대리점의 전기 자동차 수가 많아지면서 전반적으로 판매자가 증가해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James는 엄청난 비용 절감에도 불구하고 전기 모델이 여전히 많은 가솔린 및 디젤 모델보다 더 비쌀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는 “환경에 민감한 운전자나 처음으로 친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자에게 특히 좋은 소식이 있다. 중고 EV와 하이브리드의 공급 급증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EV의 초기 비용은 기존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에 비해 여전히 높지만, 중고 EV 및 하이브리드 가격은 시장에 더 많은 타격이 가해짐에 따라 꾸준히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AA Cars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3년형 모델로는 볼보 XC40로 전기 파워트레인 옵션이 제공되며, 2023년 이후 무려 31.8%의 가치 상승을 기록하며 순위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2@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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