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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회적, 정치적 주요 이슈 여론 알아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5차 석유 시추까지 사전 승인에 국정조사나 청문회 필요 찬성이 반대의 2.5배 높아

‘국정조사나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응답 이라는 산업통상자원부는 동해 석유에 최소 5번 시추가 필요하다는 보고를 대통령이 승인했다고 발표했으나 야당은 대통령이 단계적 검증 없이 5차까지 미리 승인한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 결정 과정의불투명성해소위해  국정조사나청문회 필요: 64.7% 

* 자원확보위한 대통령의 정책의사결정으로 문제 안돼: 25.8%

ARS 조사 결과

*결정 과정의불투명성해소위해 국정조사나청문회 필요 : 61.6% 

* 자원확보위한 대통령의 정책의사결정으로문제 안돼 : 29.6%

1358-정치 4 사진 1.png

이와같은 주장에 대해 국정조사나청문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필요치 않다는 의견보다 약 2.5배 높아 국민들이 산업통산자원부의 발표를 매우 강하게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10명 중 6명 이상은 ‘결정 과정의 불투명성 해소를 위해서 국정조사나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과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 ‘결정 과정의 불투명성 해소를 위해서 국정조사나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전화면접 결과에서는 중도층 72.0% ,ARS조사의 중도층도 62.5%가 ‘국정조사나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두 조사의 중도층 10명 중 6~7명은 ‘결정 과정의 불투명성 해소를 위해서 국정조사나 청문회가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으로나타났다. 

우리 국민들중 언론에 대한 생각이 정치나 권력을

감사히는 역할보다 동화되었다는 의견이 2.6배 높아 

한국 언론이 정치 권력, 경제 권력의 안락함에 취해 동화되고 기생하는 애완견’ 이라는 의견이  권력, 경제 권력을 감시하며 자유주의 가치를 지키는 감시견으로 평가하는 의견보다 거의 2.6배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전화면접조사:

* 정치권력, 경제 권력 감시하며 

  자유주의 가치 지키는 감시견: 27.1% 

* 정치권력, 경제 권력 안락함에 취해 

  동화되고 기생하는 애완견: 57.8%

ARS 조사 결과

* 정치권력, 경제 권력을 감시하며 

  자유주의 가치 지키는 감시견:  23.7% 

* 정치권력, 경제 권력의 안락함에 취해 

   동화되고 기생하는 애완견: 60.8%

1358-정치 4 사진 2.png

전화면접조사 결과 ‘정치 권력, 경제 권력의 안락함에 취해 동화되고 기생하는 애완견(57.8%)이라는 의견이 ‘정치 권력, 경제 권력을 감시하며 자유주의 가치를 지키는 감시견(27.1%)이라는 의견보다 약 2.15배 높았다.

, ARS조사 결과에서는  자유주의를 지키는 감시견(23.7%)이라는 의견보다 권력의 애완견(60.8%)이라는 응답이 2.57배 많았다. 국민 10명 중 5~6명은 우리나라 언론은 ‘정치 권력, 경제 권력의 안락함에 취해 동화되고 기생하는 애완견’에 비유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념성향으로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은 두 조사에서 ‘권력의 애완견’ 이란 응답이 우세했지만, 보수층의 경우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자유주의를 지키는 감시견’이란 응답이 8.5%p 앞섰고(‘감시견’ 46.0% 대 ‘애완견’ 37.5%), 

ARS 조사에서는

‘권력의 애완견’이란 응답이 6.3%p 앞섰다(‘감시견’ 38.1% 대 ‘애완견’ 44.4%). 중도층은 전화면접조사에서는 37.5%p 격차로(‘감시견’ 24.5% 대 ‘애완견’ 62.0%), ARS조사에서는 35.0%p의 격차로(‘감시견’ 25.5%

대 ‘애완견’ 60.5%) ‘정치 권력, 경제 권력의 안락함에 취해 동화되고 기생하는 애완견’이 더 적합한 비유라고 응답했다. 

여론조사 기관인 여론꽃이 6월 21-22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이상 남녀 1,000명의 응답을 받은 결과로 자세한 것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바람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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