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유로여행사 + True World.png국 이민국,세차장과 미용업에 불법 이민 집중 단속 강화

노동당 정부가 불법이민자 단속에 저극 나서는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여름 동안 세차장과 미용 부문에 대해 불법이민 단속 조치를 강화하는 등 표적이 될 것으로 경고되었다.

이와같은 노동당의 정책에 과거처럼 많지는 않지만 일부 한인업체 등에서 고용하고 있는 불법 체류자들이나 노동이 불가능한 직원 고용 등에도 경고가 내려진 것이다. 

1,H MART+켄달 자동차.png

영국 내무부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장관은 일요일 신문인 in the Sun에 기고하는 글에서 불법 근로자를 고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나 기업을 대상으로 단속하기 위해 단속 공무원들이 재배치되었다고 말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는 1,000명의 공무원이 르완다에 이민자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4, 불고기, 고기 + 분식.png

지난 보수당 정부의 주력 정책이었던 르완다 계획은 키어 스타머 경이 총선에서 승리한 지 며칠 만에 노동당에 의해 폐기되었다.

쿠퍼 여사는 신문에 기고하는 글에서 “우리는 영국에서 세차장과 뷰티 부문에서 불법 노동을 착취하고 촉진함으로써 범죄 조직의 무역을 조장하는 고용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도록 이민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3,트루월드 +양승희 회계.png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집권한 노동당은 국경 보안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았으며 이미 선거에서 공약한 국경 보안 사령부 창설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새 총리는 취임 첫날 르완다 계획을 폐기한 것에 대해 보수당으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반대자들은 그것이 통과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억제력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2, 배협회  + 고시히카리 쌀.png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요트 일행을 포함해 보트 5척에 탑승한 228명이 도버로 이송되면서 해협을 통해 올해 입국한 불법 이민자들의 수는 총 15,717명이다.

영국 해협 횡단은 지난 주에 2명이 사망하고 7월 12일에 4명이 사망하는 등 계속해서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hiha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2. 영국, 물가 상승 2% 목표치 도달로 금리 0.25% 인하

  3. 영국 England 지역, GP 예약 갈수록 더 어려워질 전망

  4. 영국, 독일과 양국간 안보분야 협력을 위한 선언 발표

  5. 영국 주택 가격, 18개월만에 가장 빠른 연간 성장률 기록

  6. 영국 , SNS 허위정보로 폭력적인 폭동 발생해

  7. 영국, 물가 상승 2% 목표치 도달로 금리 0.25% 인하

  8. 영국 취업비자 발급 기준 상향 등 외국인 취업 문턱 높아져

  9. No Image 05Aug
    by 편집부
    2024/08/05 by 편집부
    Views 31 

    영국 , SNS 허위정보로 폭력적인 폭동 발생해

  10. 영국 전기자동차 소유자의 절반이상이 '유령 충전' 경험

  11. 영국 왕위 근위대, 사진찍기위해 옆에 서는 관광객 자주 물어

  12. 노동당 정부, 공공 부문 임금 인상 폭은 인플레이션 이상 전망

  13. 스코틀랜드 여름 코로나19 사례 증가 '정점에 도달했을 수도'

  14. 영국 이민국,세차장과 미용업에 불법 이민 집중 단속 강화

  15. 노동당 정부. 영국의 주택 정책에 파장 가능성 높아

  16. 영국의 부동산 매매 거래건 수, 5개월간 성장 지속해

  17. 영국인들의 경제 낙관, 생활비 위기에도 소비지수 높아져

  18. 영국 시민권 시험, 영국인조차도 인구의 절반이 통과 어려워

  19. 영국, 5% 보증금으로 주택 구매하는 것보다 임대가 더 저렴

  20. 런던시내 부동산 가격 폭락한 반면 임대료는 상승

  21. 영국 집권 노동당의 새 정책으로 부동산 가격 변동 전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