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폴란드, 2025년도 방위 예산 GDP의 4.7%로 확대 

폴란드가 2025년도 방위비 예산에 올해 대비 0.6% 포인트 높은 국내총생산(GDP)의 4.7%로 확대해 발표했다.

 폴란드 현지 언론 money.pl의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는 2025년도 방위비 예산을 올해(2024년)대비  0.6%포인트 증가시켜 국내총생산(GDP)의 4.7%수준인 약 350억 달러로 확대해 발표했다.

이와같은 방위비 지출은 규모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회원 32개국중에서 5위를 기록하게 된다.

폴란드는 유럽연합(EU)의 최전선 국가로 EU 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밝히면서 자국의 이와같은 방위 예산 일부를 EU 예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폴란드  정부 관계자는 현재 회담이 진행중으로, 1%만이라도 EU 예산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면 성공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폴란드는 지난 8년간 극우성향(PiS) 정부의 과도한 지출로 인해 정부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U 집행위는 폴란드에 대한 초과 재정적자 시정 절차(EDP)를 개시하고 있다.

2025년 예산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도날드 투스크 총리 정부(Civil Platform)가 편성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전정부의 과다지출 상쇄를 위해 더 큰 규모의 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폴란드 유로저널 이홍민 기자  hmlee@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75 러시아내 유럽 기업들, 매출 감소 외국 기업의 80% 차지 편집부 2024.09.10 37
» 폴란드, 2025년도 방위 예산 GDP의 4.7%로 확대 편집부 2024.09.01 72
6073 트럼프 당선 후 중국산 고관세 부과하면 '유럽에 중국산 홍수' file 편집부 2024.08.15 174
6072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산 원유의 자국 경유 금지에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원유 중단에 에너지 위기 편집부 2024.08.15 158
6071 독일을 포함한 유로존 인플레이션 다시 상승세 편집부 2024.08.15 167
6070 유럽 은행들, 사이버 공격에 대한 비상 계획 개선 요구 받아 편집부 2024.08.15 154
6069 유럽연합 국가들의 극우 정당 강세 file 편집부 2024.07.11 348
6068 유럽중앙은행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아“ 편집부 2024.07.11 331
6067 크로아티아, 올해 1 사분기 관광객 720만명으로 급증 편집부 2024.07.11 329
6066 EU,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7.6% 상계관세 부과 file 편집부 2024.07.11 325
6065 인텔, 영업 손실로 일부 유럽 반도체 투자계획 중단 file 편집부 2024.07.11 333
6064 유럽 6월 폭염으로 지중해 연안과 남유럽 국가들 큰 피해 file 편집부 2024.07.03 374
6063 유럽 산업계, 친EU 중도파 다수 유지 안도하면서도 극우 약진에 우려 편집부 2024.07.03 358
6062 유럽의회 선거의 보수 진영 승리, 그린딜 추진 영향 미칠 듯 file 편집부 2024.07.03 358
6061 EU와 중국, EU산 돼지고기와 중국산 전기차 수출에 상호 보복 file 편집부 2024.07.03 353
6060 ECB, 기후 위험에 대처하지 못한 시중 은행에 경고 편집부 2024.07.03 349
6059 유럽중앙은행(ECB), 최근 5년만에 금리 0.25%포인트 인하 file 편집부 2024.06.15 720
6058 중국의 對EU 보복,EU산 돼지고기 및 고급 자동차 대상 file 편집부 2024.06.15 442
6057 ECB, 기후 위험에 대처하지 못한 시중 은행에 경고 편집부 2024.06.15 442
6056 유럽중앙은행(ECB), 최근 5년만에 금리 0.25%포인트 인하 file 편집부 2024.06.08 49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