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주영대사관 앞까지 번진 尹 퇴진 시위 !

런던 대학 14개 대학 201명 학생, 2차 시국 선언 발표하기도

-      함성내란 수괴 尹 퇴진런던 내 주영대사관 앞 공원서

-      한인 학생 201, 한 목소리로 제2차 시국선언 이어가! 

12월 11(영국 현지 시간) 오후 5, 영국 런던 내 주영대한민국대사관 앞 공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개최됐다. 시위에 참석한 교민들은 윤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며, 목소리를 높여 국회에 탄핵을 주문했다. 12.3 사태 이후 지구촌 곳곳에서 열리는 시위가 힘을 얻는 모습이다. 

1374-런던 집회 ㅅ사진 1.png

1374-런던 집회 ㅅ사진 2.png

위에 참석한 한 발언자는비록 먼 곳에 있는 우리지만, 주권자로서 일련의 사태로 실추된 국격을 묵과할 수 없었다며 시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광장에 나선 (한국의) 시민들과 함께할 수 없음에 큰 무력감을 느꼈다고 전한 절절한 목소리에 많은 동포들이 응원을 보내줬다는 후문이다. 

또다른 한 참석자는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과 국회의원 조경태 등을 거론하며, 불법 계엄 선포 후 정부·여당이 보인 태도를 질타했다.

그는계엄 당일 18명의 의원을 이끌어 계엄 해제 찬성을 이끈 모습을 통해 한동훈 대표를 믿었던 스스로가 부끄럽다며 탄핵소추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여당 지도부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나아가 조경태 의원과의 과거 인연과 발언을 인용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을 내란 동조 세력으로 규정하며, 집회에 참가한 유학생과 교민들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 

한편, 런던 내 14개 대학 소속 201명의 한인들이 발표한 2차 시국선언문도 교민사회 내 큰 화제를 얻고 있다. 10일 발표된 이 성명은 해외 학생 단체가 발표한 가장 큰 규모의 선언문 중 하나이며, 특히 작금의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이자 위협은 尹 본인이기에 유일한 해결 방안은 그의 퇴진뿐이다는 강경한 문구 등은 현지 한인 학생 커뮤니티의 단합된 결의를 이끌어냈다고 전해진다.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및 탄핵소추안 폐기에 관한

런던 14개 대학 소속 201인 시국선언

  

 

 2024년 12월 7일.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되었다,

앞서 김건희 특검법이 진행될 때까지 자리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당 안이 부결된 직후 집단 퇴장했기 때문이다. 이는 집권여당의 정치인들이 국익보다 자당의 이익과 권력 유지를 우선시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이로써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세력이 되었다. 

비록 8,800km가량 떨어진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헌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련의 사태를 주권자로서 묵과할 수 없기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시국 선언에 나선다.

K-문화’로 대표되던 대한민국의 소프트 파워는 유학생인 우리에게 큰 자긍심이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처참히 무너졌다. 앞선 세대가 피로 쓴 역사와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흔들림에도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현지에 한국의 상황을 수도 없이 설명하며 수치심을 느꼈고, 광장에 나선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없음에 매일 무력감을 느꼈다. 이제 더 이상 뒤로 숨지 않겠다. 우리는 먼 곳에서도 목소리를 높이며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실행할 것이다. 

윤석열은 지난 한 주간 국민과 야당을 탓하며 자신의 불법행위를 덮기에만 급급했다.

2.차 탄핵소추안을 반드시 가결시켜야 한다 2그렇기에 국회는. 이 사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윤석열의 퇴진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이자 위협은 윤석열 본인이다. 분도 채 되지 않던 그의 담화는 이를 재확인해 줄 뿐이다

 

나아가 우리는 윤석열과 정부여당이 제시한 ‘질서있는 퇴진’을 거부한다.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가 국정을 운영하는 행위는 월권이자 위헌이다. 민주주의를 짓밟은 대통령의 법적 권한이 유효한 상황을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국민을 우롱하는 반헌법적 발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조국의 동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근대 의회민주주의의 고장인 영국에서 우리는 영국 전역의 교민. 정의를 위한 우리의 행동은 권력 앞에서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진리, 자유

12.12 군사 반란이 신군부의 승리로 귀결된 지 45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또 다른 반란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광장에 나왔다.

자유, 진리, 정의를 위한 우리의 행동은 권력 앞에서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근대 의회민주주의의 고장인 영국에서 우리는 영국 전역의 교민, 조국의 동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즉시 퇴진하여 법의 심판을 받아라.

하나. 정부여당은 국민을 우롱하는 ‘질서있는 퇴진’을 즉각 폐기하라.

하나. 내란 공모 세력 국민의힘은 피의자 윤석열을 탄핵하라.

2024 12 10

런던 14개 대학 201

이하 서명)(

  

We, 201 Korean Students from 14 London Universities, Strongly Condemn the Impeachment Bill Voting Boycott of the Ruling Party (People Power Party)

We Continue to Call for the Impeachment and Punishment of Yoon Suk Yeol. 

On the 7th of December 2024,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narrowly failed to impeach the insurrectionist Yoon Suk Yeol, as the bill to censure Yoon fell five votes short of the 200 required to pass.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the ruling party’s MPs walked out of the plenary chamber shortly after voting against the Special Counsel Investigation of the current First Lady Kim Keon-hee. These significantly indicate the ruling party has aligned with the insurrectionist by prioritizing to maintain its authority and party interests over of our constitutional values.

Although we are studying in the UK – 8,800km away from our homeland South Korea, as it is intolerable for us to remain silent, we once again voice our firm condemnation of the ruling party’s impeachment bill voting boycott. As South Koreans nationals, we could not overlook the recent political crisis that severely destroyed the constitutional order of our country. Our soft power, widely known as “K-Culture” championed by K-pop, K-drama, and K-food, used to be our source of immense pride as international students. However, our pride was utterly shattered after the declaration of martial law. With our constitutional order crumbling, we had to endure the deep humiliation we each experienced when explaining our national turmoil to our peers and colleagues. We were overwhelmed by a crushing sense of helplessness when all we could do was merely watch our friends and family protesting on the news. Nevertheless, we will not succumb to such powerlessness. Although we are not in Korea, we will make our voices heard in the UK and ensure to practise our deserved rights and obligations as South Korean citizens.

Yoon Suk Yeol has spent the past week deflecting blame onto his citizens and the opposition party, desperately attempting to obscure his own illegal actions. This was blatantly evident in his speech, which lasted a mere two minutes. The gravest crisis South Korea faces today is none other than Yoon himself, as he stands as the greatest threat to the national safety. The resolution to this crisis is clear: Yoon must be impeached. It is imperative that the National Assembly passes the impeachment bill without delay.

Furthermore, we categorically reject Yoon and the ruling party's suggestion of an "early and orderly" resignation. Allowing the Prime Minister and the ruling party’s leader to assume presidential governance is an obvious and undeniable violation of our Constitution. It is intolerable that the legal authority of a President who has trampled on our democracy remains intact. This proposal not only undermines the Constitution but also mocks the will of the citizens. Such an outrageous notion must be abolished without compromise.

In this era, 45 years after the 12th December military coup in 1979, we find ourselves once again taking to the streets, resisting yet another attempt at a coup. Our actions, driven by the pursuit of freedom, truth, and justice, will not be silenced. Here in the UK—the birthplace of modern parliamentary democracy—we stand united, pledging to our fellow Koreans abroad and those at home to defend South Korea’s democracy. With this commitment, we solemnly declare the followings.

·        All insurrectionists, including Yoon Suk Yeol, must step down immediately and face justice under the law.

·        The ruling party must abandon the proposal for an "early and orderly" resignation of the president, a plan that mocks and undermines the will of the citizens.

·        The ruling party must take immediate action to impeach the accused, Yoon Suk Yeol.

10.12.2024

201 Students from 14 London Universities

(Listed below)

영국 런던 14개 대학 201 (학생×연구진 및 동문)

201 Students from 14 Universities in London

 

참여 학교 (14)

런던정치경제대학교 (LSE; 48),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CL; 43),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ICL; 42), 런던 예술대학교 (UAL; 26) , 킹스 칼리지 런던 (KCL; 19), 골드스미스대학교 (Goldsmiths; 8), 퀸 메리 런던 대학교 (QMUL; 5), 왕립예술대학 (RCA; 3),  동양아프리카학대학교 (SOAS; 2), 로열홀러웨이 (Royal Holloway; 1), 시티런던대학교 (City; 1), 코번트리대학교 (Coventry; 1), 코톨드미술학교 (Courtauld Institute of Art; 1), 킹스턴대학교 (Kingston; 1) 

성명 (가나다 순, Korean Alphabetical Order)

* 동명이인의 경우 연명함 (Identical names are listed one after another)

강성진 강예찬 강현서 곽민선 권민아 김다혜 김민경 김민서 김민성 김민지 김새온 김성준 김소연 김수안 김신정 김아람 김연서 김영우 김예빈 김예빈 김예은 김완수 김유경 김유리 김유이 김유진 김은경 김은지 김자현 김주혜 김준모 김준서 김지민 김지환 김진아 김채원 김태연 김현승 김현정 나수진 남주연 로셔리어스리네아 문서현 문예은 박민 박상익 박성희 박시연 박영우 박유진 박재하 박재희 박조은 박지윤 박해오름 반주현 방예찬 배규리 서유정 서지윤 서한주 손록희 손태현 송이나 송주연 송채연 신지수 신해겸 심채원 안우진 양승연 양유진 양정인 양정희 오세린 오영빈 오정림 오혜민 왕영진 우아란 우예빈 원세윤 유수현 유연서 윤시우 이가윤 이규민 이병윤 이봄 이서영 이서하 이세현 이수민 이승찬 이승택 이연경 이예진 이유경 이유나 이윤정 이준한 이진경 이찬우 이한슬 이화윤 이현경 이희찬 인수호 임서빈 임소리 임시현 장소연 장유정 장한별 장현빈 장효진 정다교 정민서 정민희 정유정 정지수 정지해 정하윤 정현채 제시은 조민서 조성민 조성빈 조수민 조유빈 조하연 진미영 진영빈 차진서 채수빈 최경환 최민석 최송이 최종민 최지윤 최현경 최형선 한성준 한영균 허은채 홍성원 홍수연 황재엽 외 53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95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214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60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92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47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83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51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70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602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211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50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78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34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68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82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85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82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603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67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61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83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302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804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7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28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92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33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90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316
6336 독일 쾰른 여성합창단 창단 35주년 기념, 제29회 정기연주회-합창단의 35년 발자취 재독동포역사자료실에 전달 file eknews05 2024.12.17 252
6335 영국 영국 잉글랜드 중북부와 스코틀랜드 한인들, 탄핵집회 개최와 함께 시국선언문 발표해- file 편집부 2024.12.16 109
6334 프랑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윤석열 계엄령 규탄 집회 열려 file 편집부 2024.12.15 73
6333 영국 英 런던서 울린 탄핵의 목소리, 이틀간 400명 동참 (인터뷰 포함) file 편집부 2024.12.15 122
6332 영국 “尹 퇴진” 한 목소리, 재영한인 촛불집회 역대 최대 규모 기록 (3차 집회) file 편집부 2024.12.15 101
6331 유럽전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촉구 2차 집회> file 편집부 2024.12.15 18
6330 베네룩스 네덜란드 2024 한인 송년회, 350여명의 한인들 대거 참석 속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동영상 첨부) file 편집부 2024.12.14 142
6329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교민들과 유학생들 하나가 되어 '윤석열 탄핵' 외쳐 (유튜브 동영상 첨부) file 편집부 2024.12.14 173
» 영국 런던 대학 14개 대학 201명 학생, 2차 시국 선언 발표하기도 file 편집부 2024.12.12 112
6327 영국 영국 45개 대학 한인 대학생 205명,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발표 편집부 2024.12.12 78
6326 독일 독일 뮌헨 오데온광장, 윤석열 퇴진 촉구 대규모 집회 열려 file 편집부 2024.12.11 156
6325 유럽전체 파리, 윤석열 퇴진 촉구 1차 집회에 350여명이 참가해 편집부 2024.12.11 74
6324 독일 한국의 꽃과 희망이 될거야, 본대학교 한국학과 니콜라우스 콘서트 file eknews05 2024.12.09 136
6323 독일 주독한국대사관 제18회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정명렬 자문 대통령 표창, 최경하 회장 국무총리 표창 받아 file eknews05 2024.12.08 248
6322 독일 본분관, 북한 인권 음악회 <자알란트 대화> 개최, 독일 정당 정치인, 한국 기업과 한인단체장들 참석 file eknews05 2024.12.01 41
6321 독일 김치로 하나 된 베를린, 김치의 매력에 빠지다. file eknews06 2024.11.30 90
6320 영국 '제 3회 영국 김치 페스티벌' , 최대 인파 참가 등 대성황리 개최 ! file 편집부 2024.11.26 376
6319 독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2024년 향군의 날 및 지회창립 제14주년 기념식 file eknews05 2024.11.24 235
6318 유럽전체 유럽 한글학교 협의회, 한국 발전상 알리기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file 편집부 2024.11.17 10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7 Next ›
/ 3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