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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140p 벽도 넘어서

영국3.jpg

영국 무연 휘발유 1리터 평균가가 최초로 140p를 넘어섰다. 이로 인해 이미 8월에 시행될 연료세의 인상으로 인해 실망하고 있는 운전자들에게 고통이 더해 질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운전자들은 현재 리터 당 평균 140.20p를 지불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연초에 비해 거의 8p나 오른 것이다. 디젤 가격도 146.72p를 기록했다. 한달에 106.17 리터를 주유하는 일반 운전자의 경우 연초에 비해 8.44 파운드를 더 지출하게 되는 셈이다. 

AA의 Luke Bosdet 대변인은에 의하면, 비록 기름값이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해 더 상승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RAC의 David Bizley 기술 주임은, “리터 당 1.40 파운드는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무척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더욱이 가격 상승이 과연 그칠 지에 대해서도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다.

8월 연료세 인상까지 가세하면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50파운드에 달할 것이며 이로 인해 점점 많은 이들이 운전을 꺼리게 될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Petrolprices.com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주 수요일 140p 선을 넘어섰다. 

자료는 또, 같은 도시 안에서도 운전자들이 지불하는 가격은 일정하지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런던의 운전자의 경우, 무연 휘발유 주유 시 리터 당 평균 140p를 내고 있지만 주유소마다 134.9p에서 145.9p까지 변동이 심하다. 에딘버러의 경우는 평균 가격이 137p 였지만 마찬가지로 주유소마다 135.7p에서 141.9p 까지 차이가 나타났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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