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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동독의 비밀경찰 슈타지(Stasi)가 고용했던 끄나풀이 이제까지 밝혀진 것보다 더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1일 보도했다.
     슈타지문서를 보관하는 있는 ‘비르틀러당국’의 역사가 헬무트 뮐러-엔베르크는 13일 발간되는 책을 통해 18만9000명 정도의 끄나풀이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000명이 서독에서 활동했다는 것. 가장 최근의 슈타지가 활용한 끄나풀 수치는 1만5000명이 낮았다.
     특히 서독에서 활동한 끄나풀가운데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았다고 그는 추정했다.
     그러나 끄나풀의 동서독별 끄나풀 연령은 별로 차이가 없어 25세~40세가 대다수였다고 그는 추정했다.
     구동독에서 가장 많은 끄나풀이 활동했던 도시는 코트부스(Cottbus)로 1989년 가을을 기준으로 약 2만7000명이 활동했다고 그는 밝혔다.
     끄나풀의 동기는 대개 이념적인 이유가 많았다. 그러나 금전적인 보상은 그리 많지 않았고 당국의 협박 등은 드물었다는 것이 뮐러-엔베르크의 주장.
     그러나 그의 이런 주장에 대해 일부 역사학자들은 끄나풀의 수가 너무 많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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