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시민단체 '용기 김학순-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화해를 위한 행동연합 '

 

시민단체'용기 김학순-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화해를 위한 행동연합'조직이 베를린에서 1년 전에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전적으로 하기 위하여 창립이 되었다.

 

20여년 이라는 긴 세월을 지속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운동을 해오면서 항상 아쉬운 점이 있었다. 우리가 큰 하나의 힘으로 뭉쳐 일본정부에 대항하는 것과 독일, 유럽인 세계인들과 더불어 그리고 젊은 2세들과 함께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의 중요함을 잊지 않고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일본정부에 도전해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받는다는 것이 근 20년 전 시작할 보다 더 어려운 과제로 되어 진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시민단체 '용기 김학순-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화해를 위한 행동연합'은 ‘위안부’문제를 모두가 하나로 뭉쳐 함께 나아가자는 취지로 창립된 단체이다. 가입한 단체들은 각기 독립성과 평등을 유지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지금까지는 홈페이지 제작 및 조직과 기술적인 문제로 능동적으로 타 단체와의 연계를 갖지 못하고 있었으나, 곧 한국, 일본, 독일 여성인권단체들 그리고 개인들이 가입할 수 있게 되어 제 단체들과 개인들로 구성된 시민단체'용기 김학순-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화해를 위한 행동연합'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 후, 문제해결을 위한 준비된 탄원서를 일본정부에 보내고, 한국대사관, 베를린 일본대사관과 연락, 국제행사 및 많은 운동을 전개 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시급히 필요한 것은 홈페이지를 위하여 한국어를 독어로 번역 하는 것과 일본정부에 보내는 독어로 된 탄원서를 일본어와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는 인력이다. 이러한 번역인력과 더불어 홈페이지 제작 및 활용을 위한 2세들의 자립적인 참여도 절실히 필요하고 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법적으로의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이나 인권문제 전문가의 독일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

 

현재 시민단체'용기 김학순’에 가입되어 있는 단체들은 :

Deutscher Frauenring“ „Amnesty International Tübingen“, „Solidarität International Berlin“, „Courageverband Berlin“ „재독 한국 평화여성회“ 들이다.

많은 개인들, 단체들의 가입을 원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인류최대의 비극이라고 불리는 반인륜적인, 반인권적인 성노예제도 범죄로, 태평양전쟁(1937-1945) 중에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고,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일본군은 정부의 명령으로 12세부터 22세 사이의 젊은 소녀들과 부인들을 매춘으로 강제로 끌고 가는 것을 시작했다. 그 숫자는 오늘날 20만명에 달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의 도움으로 그들은 젊은 소녀들을 처음에는 좋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얼핏 성실해 보이는 직업으로 유혹했다. 나중에 그들은 잔인하게 대처했다. 그녀들은 경찰력에 의해 고국으로부터, 집에서부터, 수업 도중에 그리고 일터에서부터 납치되었다. 해당 여성들과 소녀들의 80%는 한국인이었고, 또 중국, 타이완,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점령된 지역의 여성들이 같은 방법으로 매춘하도록 강요되었다.

군대 유곽에 있는 여성들이 겪었던 굴욕, 잔인한 행위,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한 정도는 상상할 수도 없다. 그것은 낮에 „위안부“를 제공해야만 했던 많은 군인들이었다. 그 외에도 많은 군인들은 그들의 분출되지 못한 공격적 행동들을 그녀들에게 화풀이했고, 그녀들을 학대했다.

 

‘위안부’들은 일본 이름 또는 단지 숫자만을 받았고, 일본어로만 말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그녀들은 마치 감옥과 비슷한 지속적인 감시 하에서 살았다. 1945년 당시 아시아 전역에 400-500의 강간소(위안소)가 운영되고 있었다.

1945년 일본이 전쟁에서 진 것이 명백해 졌을 때, 많은 ‘위안부’들은 살해되었고, 일본군은 그녀들을 언어도 전혀 모르고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는 낯선 나라에 혼자 내팽개쳐 두었다.

그들 중 얼마나 살아남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살아남아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그들에게 또 한 번의 고문이 시작되었다. 대부분은 수치와 치욕으로 자살하였다. 대다수의 한국 여성들은 유교적 신념을 교육받았다. 이 종교에서는 순결은 생명보다 더 중요했다. 그래서 그녀들은 그녀들의 수치스러운 과거를 숨기려고 노력했고, 그녀들의 과거가 공개될까 봐 항상 조마조마해 하며 도망치면서 궁색한 조건에서 고독하게 살았다.

 

1991년도에 김학순 할머니와 2명이 처음으로 일본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면서, 공식적인 사죄와 공식적인 배상을 요구했으며 , 뒤이어 타이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피해국들이 뒤따라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금까지 다 기각되고 말았다.

인간에 대한 인권범죄 즉 일본군 성노예범죄는 유효기간이 무효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본정부는 1904년부터 많은 세계적인 금지 조약 체결을 응했기에 국제법위반자 즉 가해자로 공식적인 사죄와 공식적인 배상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1904년 헤이그조약, 1949년 제네바조약, 국제노동기구금지조약, 성노예제도 (강제노동금지) 조약 등을 위반 했다.

그러나 일본은 이에 대해서도 인종 차별적으로 대응하였다. 즉 1947년 바타비아/야바에서 (네델란드 가 인도네시아 점령시) 34명의 네델란드 여성들에 대한 저지른 강제성노예 범죄는 당시 일본정부 군사재판에서 일본 고위급 군인이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아시아 여성들에 저지른 범죄는 지금까지 가해자를 한 번도 처벌하지 않았다.

피해자들과 운동단체들은 근 2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세계적으로 피해자들의 존엄성 회복과 명예회복을 위해 함께 싸워왔다.

1992년부터는 유엔 에 관한 위원회를 비롯 국제기구들도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 하였고 1992년 미야자바 일본총리가 한국 국회에서 처음 강제매춘에 얽이게 됨에 대해 미안 하다고 했다 1992년에는 일본정부 국방부에서 일본정부와 강제매춘과 관계되는 문서를 발견했고, 강제매춘 관계 권을 시인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인사들은 한국을 방문할 때나 또는 간혹 개인적인 사과인지 간접적으로 효과가 없는(진정이 없는) 사과를 하면서 법적 책임은 항상 회피 했다.

1993년은 국제법률가 위원회가 조사위원을 파견하여 남북한과 필리핀 일본에서 현지조사를 진행했고 이어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쿠라스마와미씨와 (여성에 대한 폭력에 관한 특별보고자) 인권소위원회에서는 내전을 포함한 전시 조직적 강간, 성노예제 및 노예유사 행위에 관한 특별조고자가 임명되어 일본 성노예 범죄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1995년 일본정부는 세계적인 압력에서 벗어나고 법적인 책임에서 회피하고자, 대다수 국민들이 모금한 동정금을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하고자 했고 거주지를 알 수 없는 가난한 피해자들의 현실을 악용하였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두 번 다시 치욕을 받기를 원치 않았으며, 강제로 끌려가서 매춘이 되었지 자신들이 원해서 가지 않은 것을 천명하며, 목숨이 살아 있는 이상,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아직도 공직적인 사죄와 배상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즉 1996년 유엔인권위원회, 일본군위안부 성 노예범죄 및 국제노동가 전문가 위원회에서도 일본이 강제노동 조약에 대한 위반사항을 여러 차래 일본정부가 조사하여 보고할 것을 의결안으로 채택 하였다. 일본군위안부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적인 사죄와 보상, 범죄에 대한 모든 문서자료를 공개, 그것을 교육과정에 반영, 범죄자들을 처벌할 것 등을 요구하였다.

 

일본정부는 “식민지 시대의 한국인들은 법적으로 일본 국민들 이었고 즉 자국민들에게는 세계적인 요구사항이 해당이 되지 않고, 30년이 지났기에 범죄가 무효다” 등의 이유로 이를 응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국제법상으로는 인도적 차원의 범죄는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무효가 되지 않는다.

2007년부터는 국제적으로(미국, 유럽, 타이완, 카나다, 등) 일본의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적인 사죄 및 배상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라는 압력이 거세지자, 일본정부는 피해자들이 자진해서 성노예자가 되었다고 주장을 반복하며 이를 회피하고 있다.

지금은 많은 피해자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현재 북한에는 30명, 한국에는 60여명의 피해자들이 있고 아시아 전체적으로는 대략 300정도의 피해자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제는 한국정부가 나설 때가 되었다고 본다.

지금 까지 한국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 미온적이고 외교관계 때문에도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임하지 못하여왔다. 일본과 한국 정부는 1965년 한일협정으로 식민지하의 손해배상이 끝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게이 맥두걸 전유엔 인권위원회 특별보고관은 한일 협정 때 에는 일본군 위안부문제는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은폐하였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 한일 협정을 다시 체결 하여야 한다고 주장 했다.

1965년 한일협정체약도, 일본군위안부 청구권 문제 도 는 다시 한 번 재검토 하여야만 하겠다.

일본정부는 아직도 공식적인 사죄와 공식적인 배상 및 법적 해결을 거부하고 있으며, 피해자와 증인들이 고령으로 자연사하기만을 그 해결책으로 삼고 이들이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정부는 지난해 여름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이행하여, 하루 속히 중재절차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정부가 져야 할 명확한 법적책임을 이행하기를 촉구하여야만 한다.

식민지 시대청산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니 항상 불화가 끊어지지 않는다. 독도 문제도 우리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확고하고, 너무도 당연하게 믿고 있지만, 일본정부는 일본영토라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군 ’위안부’ 문제도 해방 즉시 사죄 및 배상을 하도록 했어야 했지만 그 당시는 불가능 했더라도 지금이라도 이를 관철하여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흐른 뒤 그 사실 자체를 지어낸 이야기로 호도할 지도 모르는 것이 오늘날 일본 정부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일본군 ’위안부‘제도 문제는 결코 과거의 문제가 아니며 현재의 문제이다. 이 문제에 대한 처벌과 해결이 되어 지고 있지 않았기에 세계 각지의 전쟁터에서도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성폭력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

-재독 평화 여성회 대표 한정로 (Chung -noh Gross)-

연락처: 한정로 (Chung -noh Gross)

Widenhof 12 14163 Berlin

Tel: 030-8031105 E-mail : chungnoh@web.de

독일 유로저널 안니비 기자

유로저널광고

  1.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Date2024.01.15 Category영국 By편집부 Views1274
    read more
  2.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Date2024.01.02 Category영국 By편집부 Views834
    read more
  3.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Date2023.12.05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1582
    read more
  4.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Date2023.10.30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1972
    read more
  5.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Date2022.12.18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2559
    read more
  6.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Date2022.11.14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458
    read more
  7.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Date2022.01.25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4498
    read more
  8.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Date2022.01.22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4624
    read more
  9.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Date2021.06.12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11180
    read more
  10.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Date2019.11.06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2768
    read more
  11.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Date2019.06.07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5489
    read more
  12.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Date2019.06.07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6130
    read more
  13.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Date2018.10.30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9822
    read more
  14.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Date2018.10.20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5606
    read more
  15.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Date2018.03.21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41017
    read more
  16.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Date2017.10.11 Category영국 By편집부 Views49500
    read more
  17.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Date2017.05.11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63529
    read more
  18.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Date2013.03.27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65764
    read more
  19.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Date2012.06.27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71931
    read more
  20.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Date2012.02.22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64640
    read more
  21.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Date2011.12.07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76188
    read more
  22.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Date2011.11.23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88702
    read more
  23.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Date2011.11.23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95214
    read more
  24.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Date2011.11.23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93928
    read more
  25.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Date2011.11.16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104867
    read more
  26.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Date2011.10.31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05 Views87950
    read more
  27.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Date2011.09.20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97257
    read more
  28.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Date2011.09.05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05 Views92118
    read more
  29.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Date2020.02.06 Category독일 Byeknews05 Views2047
    Read More
  30. 마인츠 한인회, 박 승규 영사 환송회 가져

    Date2006.08.23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7
    Read More
  31. 본 분관장 초청 재독중부연합회 간담회

    Date2009.05.26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6
    Read More
  32. 화려하고 의미있는 한국 춤 공연!

    Date2007.05.02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6
    Read More
  33. 함부르크 한인회 추석 잔치

    Date2008.09.16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4
    Read More
  34. 한국 오페라「결혼」독일관객 사로잡아 국립오페라단 유럽진출 교두보 확보 의미 커

    Date2006.06.01 Category유럽전체 By유로저널 Views2044
    Read More
  35. 한국 전통 한마당, 2017 세계민속축제 포크로리시모에 주빈국 참가

    Date2017.09.18 Category베네룩스 Byeknews03 Views2043
    Read More
  36. 하이델베르그, 침술 행사 최대 성원

    Date2006.08.28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3
    Read More
  37. 시민단체 '용기 김학순-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화해를 위한 행동연합 '

    Date2012.04.10 Category독일 Byeknews05 Views2042
    Read More
  38. 재독 호남향우회 추석절 그릴파티

    Date2007.10.03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2
    Read More
  39. 슈발바흐 재독동포 권혁명씨 별세

    Date2007.04.10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2
    Read More
  40. 월남전참전자회 독일회 54주년 기념식 및 회원 단합대회-화기애애

    Date2018.06.04 Category독일 Byeknews05 Views2041
    Read More
  41. 신년인사 - 최정일 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

    Date2009.01.06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1
    Read More
  42. 「아름다운 교회」세번 째 맞는 “사랑의 음악회”

    Date2006.12.12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40
    Read More
  43.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제10주년 기념 세계대회'

    Date2017.11.13 Category독일 Byeknews05 Views2039
    Read More
  44. '파독산업전사세계총연합회 부설 한.독 통일 KOMITEE 창립 기념 통일 강연회

    Date2016.09.20 Category독일 Byeknews05 Views2038
    Read More
  45. 파리 아시안 챔버 오케스트라를 찾아서

    Date2007.04.10 Category프랑스 By유로저널 Views2038
    Read More
  46. 제 16회 재독체육인의 밤!

    Date2006.12.15 Category독일 By유로저널 Views2038
    Read More
  47. 한국대사관 본 분관, 제1회 한독 환경워크숍 『건강한 도시를 위한 효과적인 대기질개선책』 개최

    Date2017.10.23 Category독일 Byeknews05 Views2037
    Read More
  48. 프랑스 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Date2007.04.17 Category프랑스 By유로저널 Views20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315 Next ›
/ 3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