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8.03.26 10:39

인터넷 중개업체 매출 증가

유로저널

조회 수 77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인터넷상에서 교제를 원하는 독신남녀들이 증가하면서 인터넷 중매업체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2일 보도했다.
인터넷 만남중개업체 Singleboersen-Vergleich.de에 따르면 매달 약 700만명의 독신남녀들이 이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마다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중매업체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업계는 모두 1억3810억유로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06년과 비교해 22%가 늘어난 수치이다.
Singleboersen가 6천650만유로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고 이어 Onlinepartner가 4470만유로, Erotikkontakt가 1660만유로를 각각 올렸다.
이에 따라 온라인중매업체들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심리학자를 동원해 더 적합한 파트너를 찾아주기위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인터넷 중개업체 매출 증가

단축키

단축키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라!

ABN 암로 모기지 사업 접어

내년도 예산증액 논란

매킨지 1등 지키기 어렵네!

대형은행들, 규제피하려 자율규제 강조

아이슬란드 경제위기 심각

집주인 계약서 수정은 1년 이내에만

비정규직 근로조건 향상 두고 논란

對오스트리아 외국인 투자 2007년 큰 폭 증가

kiel연구소,2008년 독일 경제 여전히 장미빛 전망

25년동안 종적 감춘 적군파 범인 행방두고 논란

뮌헨이 가장 활기찬 도시

17000명 소액주주 도이체텔레콤 제소

지난해 해외주둔 군비용으로 9억1100만유로 들어

회사가 아버지를 무정하게 만든다

티펜제 교통부장관 올림픽 기부건으로 수사

신뢰성 위기에 빠진 소매업체 Lidl

“피러 전 지멘스 회장 무죄”

바이에른LB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SAP “비용절감 추진”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