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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특정 금융기관의 파산을 경고하는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24일 보도했다.
     지난주 런던에서 모기지업체의 하나인 HBOS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는 발언이 나온 후 주가가 폭락했다. 영국 금융감독청까지 나서 사태진화에 나섰고 유언비어 유포자를 색출하겠다는 경고 발언까지 했다.
그러나 미국 월가에서 시작된 5위의 투자은행 베어스턴스(Bear Stearns) 몰락에서 보듯이 일단 특정 금융기관의 부실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되고 예금자들은 예금인출에 달려들어 결국 은행의 도산까지 이르게 된다.
      한델스블라트는 이 유언비어 사건이 특정 헤지펀드의 농간이라고 결론지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즉 특정 세력이 유언비어를 유포해 주가를 폭락시킨 후 매집해 시세차익을 남기는 사례가 많다는 것. 이에 따라 영국의 금융감독청은 이런 불공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발 금융위기가 실물부문에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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