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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금융산업의 경쟁력이 매우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맥킨지’가 발간한 <독일 2020>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금융산업은 “국제화에 뒤쳐져 있으며 경제성장에도 별로 기여하지 않는 등 경쟁력이 낮다”는 것.
     맥킨지에 따라서 독일이 2020년까지 3%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려면 금융산업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산업이 건전해야 경제성장이 가능하다는 것.
     1995~2005년사이 독일의 금융산업은 경제성장에 평균 1%정도 기여밖에 하지 못했다. 런던의 금융산업 중심지 ‘더시티’를 보유한 영국은 금융산업이 경제성장에 10%정도나 기여했다.
     유럽의 다른 국가들의 금융산업도 평균 5~6%정도 경제성장에 기여했음을 감안할 때 독일내 금융산업 경쟁력이 매우 낮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금융산업이 경제성장에 기여한 비율은 그동안 매우 감소했다.
     맥킨지는 독일 금융기관이 약 2000개나 되는 등 너무 분절화돼 있다며 인수.합병을 통해 대형 금융기관으로 구조조정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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