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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1:33
달걀 가격, 일 년 내 두 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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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에서 거래되는 달걀의 가격이 지난 일 년
동안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프랑스 농림부 기관지인 Agreste의 발표를 인용한 르 푸앙의 보도를 따르면 프랑스 내에서 거래되는 달걀의 가격이 작년 말부터 큰 폭으로 오르기 시작했으며 지난
1월에는 일 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06% 가격이 상승했고, 2월에는 133%, 3월에는 119% 상승해서 일 년 사이에
두 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달걀 100개의 도매 거래 가격은 평균 13.53유로로 작년 말에 비해 6유로 이상 상승했다. 이 같은 상황은 달걀 생산 농가들이 닭의 생장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과 설비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달걀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프랑스 달걀 생산 농가들은 작년 말부터 농림부의 권고에
따라 대대적인 시설 및 설비 개량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닭의 생장환경을 개선하여 스트레스를 줄임으로써 더
크고 질 좋은 달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농림부는 달걀의 생산량이
정상화되고 안정된 가격을 회복하기까지는 당분간 이 같은 상황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달걀 가격의 상승은 빵류와 과자류, 면류 등 관련 제품의 가격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물가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농림부는 경제부는 물론 제빵, 제과 업체 등과의 협의를 거쳐 관련 제품의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프랑스에서는 일주일에 2억 개의 달걀이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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