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메디치니쉬 플레게(Medizinische Hautpflege) - 피부관리 전문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거나 피부문제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파 시작

 

뒤셀도르프에 한국여성이 운영하는 <피부관리 전문> 넘쳐나는 예약손님들로 시간이 없다며 즐거운 비명이다. 인터뷰를 하기 위해 여러 연락을 하여 드디어 어려운 시간을 같이 했다.

 

IMG_3519 Lee.JPG

 

언제부터 이런 일을 하셨습니까?

피부관리 일을 시작한 지는 7 입니다. 보시다 시피 너무 바빠서 기자님과 편안하게 얘기할 시간도 없어서 미안합니다. 일부러 시간을 냈는데도 예약없이  손님들이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은희 님이 이런 일을 하리라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해서 시작하게 되었는지요?

1981 한국에서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다 독일에 유학 와서 공부하다가 간간이 통역일을 했었는데 지금의 독일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느라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딸이 고등학교 11학년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1 떠나게 되었는데, 이제 딸애는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도 만큼 자랐으니 일을 찾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바이오 제약원료회사의 사장으로써 회사일로 집안일과 우리딸을 위한 시간이 거의 없었지요. 뭔가 시작 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필요한 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경제적으로 전혀 어려움 없이 생활하고 있어서 피부와 건강관리를 배우게 되면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신과 우리가족뿐 아니라 피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다소 긴장이 풀리면서 ‘-습니다체에서 ‘-체로 바뀐다)  사실 저도 독일에서 오랫동안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으며 제일 비싼것에서 제일 싼것까지 보며 고생아닌 고생을 했었지요.  

 

IMG_2040 Jane.JPG

 

피부관리전문 학교는 기간이 얼마나 되었으며, 공부하기는 어렵지 않았는지요? 배우는데도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자격증 받기까지는 인텐시브과정이 반년이며2800 유로가 필요하지요 (뒤셀도르프 INKOFA) 그리고 매달 시험을 논문식으로 보았는데, 저는 좌석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한 덕에 언제나 1 성적을 받았어요. (웃음..) 자격증이 있어도 바로 일을 있는 범위가 너무 제한되어 있으므로  계속 세미나를 다니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제로 체험하며 결과에 대한 반응을 계속 연구해 왔지요.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정말 흥미로웠어요. 왜냐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피부관리의 차원이 아닌, 눈에 보이는 피부병뿐만 아니라 온몸의 건강문제를 함께 다루어야 되는 의학적인 피부관리가 이루어 짐으로 비로소 우리 피부가 건강하게 되는결과가 따르게 되기 때문이지요. 덕분에 생화학에 관해 많이 배웠어요. 우리의 몸자체가  생화학물질로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5년간 배우는데 정말 투자많이 했어요. 

 

IMG_3587 Haut.JPG

  

배우고 바로 가게를 열은 같은데, 아직 경험도 많이 없을 텐데 자신이 있었습니까?

아니예요. 저는 배운 바로 시작 생각이 없었어요. 왜냐면 우리딸이 아직 김나지움에 다니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했고, 저도 배우는게 너무 재미있어 많은 시간을 배우는데 투자를 하는 중요 했어요. 먼저 레이저 기계를 최신형으로 사고 손님들이 이용할 눕는 의자도 편안한 최고급으로 장만하고 현지인을 상대로 안티 에이징 레이저 치료 닥터 슈람멕 회사가 60년전에 허벌로 만든,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린필 시작 했지요. 처음에는 많은 손님을 기대도 하지 않았고, 1500유로를 내고 만한 사람도 많지 않았지만 몇명을 집중적으로 시작하며 결과를 연구하기 시작했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최고급 자료를 쓰면서 피부라고 생각하고 손님에게 최대한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2008년에  제가 원했던 100m² 규모로 시내 중심에서 멀지않은 조용한 장소에  가게를 사서 1 정도 인테리어한후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우리 딸도고등학교를 졸업했지요.

 

IMG_0586 Flur.JPG

 

보니까 손님이 줄을 서는 같은데 주로 어떤 손님들인지요?

의사, 변호사, 은행원, 스튜어디스, 경찰, 가정주부, 화장품 모델, 피부관리사,호텔직원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오는데, 다른 곳에서 치료해보고 좋아지지 않아서 우리 집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치료를 받고있는 사람들의 소개로 오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먼저 상담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합니다. 피부는 특히 얼굴은 번의 치료로 좋아질 수가 없어요. 오래된 상태이거나 화장품속의 화학물질로 인한 알레르기  피부상태는 오래 걸린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그런 과정을 설명하지요. 좋아지는 피부를 보면서 감탄을 하며 고마워서 눈물이 글썽거리는 손님도 있습니다. 그럴 보람을 느끼지요.  

 

한국 손님들은 아예 받지 않는지요?

 저도 한국인인데, 물론 환영하지요. 여전히 피부관리하러오는 현지인이 주로 많지만, 독일말이 익숙하지 않거나 다른데서 피부문제를 해결받지 못한 한국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게 저의 근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은 소문을 들은 한국분들이  수록 많이  오십니다. 

 

말씀을 듣는데 아주 자신감이 있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요?

저는 매일  나은 깊이와 높이로 살아가는것울 저의 삶의 목적 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나간 어제보다  오늘, 내일 어떻게 것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피부에 관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넓혀 나가기 위해 아직도 끊임없이 각종 세미나에 찾아가 배우고 발표도 하지요.

저의 인스티튜트에서는 위생을 철저히 하기위해 균이나 먼지가 발생 할수 있는 손발관리는 하지않으며, 쓰이는 재료도 나의 건강을 위해서도 화학성분이 제품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컨셉트로 인해 좋은 결과를 보고있으며 저를 찾는 손님들이 상담과 관리후에 믿음이 간다고 가족이나 이웃에게 계속 소개해 줍니다. 저의 고객들은 저와 대화하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할수 있는데로 성의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있게 보이나 봅니다.

 

S3_1.jpg

 

현재 어떤 피부관리를 전문으로 하시는지요?

저는 아토피, 여드름, 흉터와 홍조, 햇빛으로 인한 기미, 주근깨, 잡티제거, 영구제모,  반영구화장, 문신제거 등을 합니다.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은 하는셈이죠. 피부상태는 그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고 먹는음식과 생활 환경과 직업등 복합적인 원인이 쌓인 것이므로 모든것에 대한 전체적인 분석을 통하여 관리를 나가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피부관리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신다면?

과거에는 피부관리가 여성들에게 주로 해당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연령대는 물론 성별을 불문하고 피부관리에  관심이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피부는 자신의 외모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유는 점점 외모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좋은 피부관리를 받아도 일상생활에서 피부를 함부러 한다면 좋은 피부 관리 프로그램도 의미가 없고 반면에 일상 속에서 피부관리를 혼자 한다 해도 근본적인 피부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기미나 색소 침착으로 고민이 있다면 그에 필요한 레이져프로그램으로 피부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멜라민 색소를 파괴한 후에 다시 생기지 않도록 기능성 제품으로 계속 방지해야 되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기 유럽 피부과 의사들은 피부병을 치료하고 피부관리사는 피부문제를 도와주므로 피부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코티손이나 항생제로 해결하지 마시고 전문 피부관리사를 찾아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먹는 처럼 우리의 피부도 날마다 영양분과  관리가 필요하므로 가까운 곳에서 믿을 있는  피부관리사를 만나  도움을 받아 건강하고 멋진 하루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뒤셀도르프 시내, (Stockkampstr. 4, 40477Duesseldorf)에서 피부관리전문사로International LiJane Cosmetics Institut ( ILCI)  운영하고 있는 이은희 원장은 전북 전주가 고향이며 남편과 더불어 현재 에센의과대학(MED.BIO) 다니는 제인(Jane 22)이가 있다. 제인이는 현재 뒤셀도르프 한인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통역하고, 주일학교 교사로도 쓰임 받고 있다. 고등학교 때는 학교의 가장큰 행사중 하나인 연주회에서 3년간 솔로로 노래를 하고 합창부의 피아노 반주를 했었다.  피아노, 오보에, 바이올린 등을 연주해 청소년콩쿨에서 상을 받는 다재 다능해서  대학교 전공학과 선택을 고민하다가 결국 적성에 잘맞는 의대(BIO.MED) 선택했다 한다.

독일에서 제일 믿을 있는 코스메틱 인스티튜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은희 피부관리사는 오늘도 자기를 믿고 얼굴을 맡기는 손님들에게 정성을 쏟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2567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2877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9797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7543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5128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7371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6525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5415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9248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768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2966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5754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6534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3072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6573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805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76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618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7962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3324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9845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163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1441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3585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4124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6706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7961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7608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902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6432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426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5159
89 독일 재독독도지킴이 하성철 단장과 함께 file eknews05 2012.03.26 6502
88 오스트리아 5월3일 개관식을 앞둔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을 찾아가다 file eknews 2012.03.28 6355
87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문화회관 초대 전미자 관장 인터뷰 file eknews 2012.03.28 10154
86 독일 웃음을 선사하며 행복을 나누는 마술사 Magic Lee file eknews05 2012.04.10 6463
» 독일 메디치니쉬 플레게(Medizinische Hautpflege) - 피부관리 전문 –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거나 피부문제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파 시작 file eknews05 2012.05.14 7468
84 독일 소통을 꿈꾼다! 부드러운 리더, 김인선 file eknews 2012.05.22 7927
83 유럽전체 명인·무형문화재 6호 고천(古泉) 조정형(趙衡鼎) 선생 인터뷰 file eknews 2012.08.21 12012
82 유럽전체 '우리술 이야기' file eknews 2012.09.13 8251
81 유럽전체 (주) "아이미그룹"의 전영식 회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2.09.20 9143
80 독일 독일에 와서 농부가 된 파독광부출신 장광흥 사장이 뜬다 file eknews05 2012.10.02 7350
79 유럽전체 끼가 넘치는 영국 한인 청년들, 영국 유튜드 뷰어 1 위 대박 기록해 file eknews 2012.10.04 11724
78 영국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한영호 원장으로부터 그 비결을 훔친다. file eknews 2012.10.14 7498
77 유럽전체 영국 뉴몰든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서엘, ‘라뷰’ 90/00 세대 반응 폭발 후 빌보드 진입 file eknews 2012.11.22 9290
76 프랑스 프랑스 최상급 인도 가스트로노미 ‘’Indra 식당오너, 요겐,굽타씨와 인터뷰’’, 12월 22일 file eknews09 2012.12.28 7841
75 독일 독일 오페라극장 주역, 소프라노 강경해, 바리톤 이상민 부부 file eknews04 2013.01.15 20585
74 영국 런던 최고의 정통 중국 음식점 Phoenix Palace 방문기 file eknews03 2013.02.05 8817
73 프랑스 불황속 프랑스에서 성공신화 낳는 한국여성 Kelly Choi, CEO의 <유러피언 드림> 들어본다 file eknews09 2013.02.05 15486
Board Pagination ‹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