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거대 지진을 유발하는 지각 판(板)은 땅 속으로 침하한 후 약 600㎞ 전후 지점에서 다시 뭉쳐져 더 이상 가라앉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됐다.
'일본 침몰'은 일본 열도 아래에 위치한 태평양판이 하부 맨틀 속으로 급속히 가라앉기 때문에 일본이 40년 내에 바다 속에 잠길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삼고 있다.
애히메(愛媛)대 연구팀은 암석의 종류에 따라 지진파의 속도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 땅 밑의 암석 구성을 조사한 결과 지하 550~660㎞ 지점에 거대한 판이 뭉쳐져 있으며, 그 판은 더 이상 침하하지 않는다며,기존의 유력 학설을 뒤집고 영화 '일본 침몰'의 가능성을 정면으로 부정했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하부 맨틀 위에서 뭉쳐져 암석층을 형성한 판은 매우 안정적이어서 '일본 침몰'과 같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로저널 국제부   사진:한국일보
유로저널광고

  1. 일본열도,중국산‘농약만두’로 양국 감정 악화

  2. 전설의 U-보트’ 64년 만에 발견

  3. 美중남부 토네이도 강타, 최소 52명 사망

  4. 美 러,중,OPEC 경제력이용 정치력 확산우려

  5. 이란,로켓 발사에 서방국가 우려 확산

  6. 아프리카는 중국의 신천지,新신민지화 대두

  7. No Image 12Feb
    by 한인신문
    2008/02/12 by 한인신문
    Views 138 

    강한 러시아“신무기로 새 군비경쟁에 대처”경고 <펌>

  8. 이란,핵문제 등 서구사회에 양보 절대 불가

  9. 아프간,폭설과 추위로 동사자만도 760여 명

  10. 냉동만두사건 中ㆍ日화해무드에 ‘찬물’

  11. 한국인 납치 주모자 탈레반 사령관 체포

  12. 차베스 대통령, 美에 "석유 공급중단" 엄포

  13. 美 패권시대 지고 대국 할거시대 온다<펌>

  14. 인도 담배,매년 사망자 100만명과 생명 단축

  15. 파키스탄 부토 살해,붉은 사원 공격 보복

  16. ‘바코드 인간’대중화 일부 국가 시행 속 논란

  17. 미국‘무늬만 유학생’27만7000명 추방 신기록

  18. 국제사회 ,미국·러시아의 핵 무기 공포

  19. 지하 600㎞ 거대한판결집 구조,일본 침몰 없다

  20. 고위간부 사망 헤즈볼라,이스라엘에 선전포고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 2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