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이라크 주민들 5 년전쟁에‘후세인 향수병’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붕괴된 지 9일 5주년을 맞으면서,이라크 주민들은 5년째 계속되는 소요와 유혈 사태에 염증을 느끼면서 ‘후세인 향수’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2003년 미군이 후세인 정권을 몰아냈을 때 수도 바그다드의 광장에 세워진 후세인 동상을 끌어 내렸던 이라크 주민들은 정권 붕괴 5년째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놓이면서 상당수가“후세인 시절엔 안전했다”며 “한 명의 후세인을 몰아내니, 50명이 넘는 후세인이 나타났다”며 수니·시아파 등 파벌 갈등과 계속되고 있는 미군과의 무력 충돌에 불안감을 나타내며 후세인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
캠퍼스에 시아파 기관원들이 상주하고, 분파주의자들이 교내에서 테러 표적이 되어 지난 5년동안 150여명의 교사나 교수들을 살해하는 등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자 이라크 교육계도 후세인 시절을 동경하는 정서는 마찬가지다.
바그다드 시내에서 선물 가게를 운영하는 마지드 하미드는“거리의 미군 탱크가 이제는‘적’으로 보인다”며“누구의 약속도 믿을 수 없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불행뿐”이라고 한탄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 이라크, 석유 생산 300만배럴까지 지속 증가 file 유로저널 2008.02.17 183
448 (국제)부시의 옛 우군들,이라크전은 "잘못된 전쟁" file 유로저널 2008.03.22 178
447 (국제)중국,티베트 피의 강제 진압 속 대화 길 남겨 file 유로저널 2008.03.22 138
446 (국제)북극해 온난화로 해빙 속도 무척 빨라 해수면 상승중 file 유로저널 2008.03.22 193
445 (국제)미국인들,쇼핑-외식 줄이며‘빚과의 전쟁’ file 유로저널 2008.03.22 171
444 美 연방금리 재인하 발표,연내 1%대 진입 가능 유로저널 2008.03.22 144
443 中, "유럽은 티베트 사태 간섭 말라" file 유로저널 2008.03.28 211
442 이라크 軍·강경 시아파 민병대와 충돌로 송유관 파괴 file 유로저널 2008.03.28 154
441 OECD내 이민자 7500만명,잠재적 사회 불안요인 file 유로저널 2008.03.28 175
440 오스트리아 100중 추돌 사고 file 유로저널 2008.03.28 183
439 사회 부적응 인간형 히키코모리,日에만 300만명 file 유로저널 2008.03.28 192
438 中日,해빙무드 속 서로 경계 <펌> file 유로저널 2008.03.28 145
437 남극서 서울크기 빙붕 붕괴,예상보다 빨라 file 유로저널 2008.03.28 148
436 美 핵무기 관리 엉망,2년전 잘못 배달 최근 인지<펌> file 유로저널 2008.03.28 149
» 이라크 주민들 5 년전쟁에‘후세인 향수병’ (펌) file 유로저널 2008.04.11 155
434 美, 콜롬비아 FTA 의회 전격 상정 file 유로저널 2008.04.11 140
433 중국‘테러공포’현실화,中 경찰 32 명 사상 file 유로저널 2008.08.06 187
432 이란 핵의혹 추가 제재 속,신형무기 개발에 미국 경계 file 유로저널 2008.08.06 143
431 美 서브프라임발 신용위기, 아시아 유럽도 강타 file 유로저널 2008.08.06 168
430 25년간 순항하던 세계화,25년만에 최대위기 file 유로저널 2008.08.06 13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 2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