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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jpg

 

지난 1분기 프랑스의 실업률이 9.6%에 달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 프랑스 국립 통계청의 발표를 따르면 지난 1분기 프랑스 내 실업자 수는 270만 명을 넘어서 전체 인구의 9.6%에 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외령의 실업자 수를 합하면 전체 실업률은 10%에 달한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999 11월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프랑스의 실업자 수는 지난 11월 동안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평균 2 32백 명이 증가한 것으로 계됐다.

특히, 15세 이상 25세 미만 청년층의 실업자 수는 63만 명으로 전체의 22.5%에 달해 청년층 네 명 가운데 한 명이 실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업자의 인구가 분기 대 0.8% 상승성의 0.4%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으로 나타났. 나이별로는 25세 미만 청년층과 50세 이상 구직자의 인구가  1% 1.1%의 높은 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히 장년층 실직자의 인구는 지난 1년간 15% 폭으로 상승하면서 청년층 실업 제와 함께 사회문제로 떠오르. 1년 이상 장기 실직자의 수는 실업률의 증가와 동일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자비에 베르트랑 전 노동부 장관은 프랑스 앙포와의 인터뷰에서 "사르코지의 실업 대책은 성공적이었다."라고 말하면서 "프랑스 내 실업률 증가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여파에 따라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라고 평가했었다.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 취임 초기 프랑스 내 실업률은 7.1%였으며 2년 뒤인 2009년 말에 이미 9.5%에 달했었다.

  9월, 자비에 베르트랑은  1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오는 2012년까지 프랑스  실업률을 9% 이하로 낮추겠다는 자신의 계획 인한  있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은 이런 이라면 2012년 실업률이 10%를 넘어서고 2013년에는 11%에 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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