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979.jpg

 

지난 1분기 프랑스의 실업률이 9.6%에 달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 프랑스 국립 통계청의 발표를 따르면 지난 1분기 프랑스 내 실업자 수는 270만 명을 넘어서 전체 인구의 9.6%에 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외령의 실업자 수를 합하면 전체 실업률은 10%에 달한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999 11월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프랑스의 실업자 수는 지난 11월 동안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평균 2 32백 명이 증가한 것으로 계됐다.

특히, 15세 이상 25세 미만 청년층의 실업자 수는 63만 명으로 전체의 22.5%에 달해 청년층 네 명 가운데 한 명이 실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업자의 인구가 분기 대 0.8% 상승성의 0.4%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으로 나타났. 나이별로는 25세 미만 청년층과 50세 이상 구직자의 인구가  1% 1.1%의 높은 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히 장년층 실직자의 인구는 지난 1년간 15% 폭으로 상승하면서 청년층 실업 제와 함께 사회문제로 떠오르. 1년 이상 장기 실직자의 수는 실업률의 증가와 동일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자비에 베르트랑 전 노동부 장관은 프랑스 앙포와의 인터뷰에서 "사르코지의 실업 대책은 성공적이었다."라고 말하면서 "프랑스 내 실업률 증가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여파에 따라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라고 평가했었다.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 취임 초기 프랑스 내 실업률은 7.1%였으며 2년 뒤인 2009년 말에 이미 9.5%에 달했었다.

  9월, 자비에 베르트랑은  1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오는 2012년까지 프랑스  실업률을 9% 이하로 낮추겠다는 자신의 계획 인한  있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은 이런 이라면 2012년 실업률이 10%를 넘어서고 2013년에는 11%에 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9
2919 아이가 노년 건강에 도움을 준다. file eknews09 2012.05.14 2521
2918 올랑드, 2013년 재정적자 3%로 낮춘다. file eknews09 2012.05.14 2157
2917 차량용 연료가격 내림세 유지. file eknews09 2012.05.14 2127
2916 프랑스 최초, 남녀평등 내각 출범.(1면) file eknews09 2012.05.21 3290
2915 야닉 노아, "세금 75%, 마땅히 내야 한다." file eknews09 2012.05.21 2576
2914 프랑스인 절반, 새 내각에 만족한다. file eknews09 2012.05.21 1934
2913 새 장관들, 임금 30% 삭감. file eknews09 2012.05.21 2012
2912 퇴직연령, 60세로 다시 내려간다. file eknews09 2012.05.21 2845
2911 올랑드, NATO에 아프간 조기철군 계획 발표. file eknews09 2012.05.21 1635
2910 올가을, 세느강에 수상 카페와 서점 생긴다. file eknews09 2012.05.21 3545
2909 프랑스, ‘가난한 아이들’ 10.1%.(1면) file eknews09 2012.06.04 2055
2908 프랑수아 올랑드 지지율 55%. file eknews09 2012.06.04 1984
2907 세실 뒤플로, 주택 임대료 동결한다. file eknews09 2012.06.04 2086
2906 AF 447기, 3년 만에 조사 보고서 나온다. file eknews09 2012.06.04 1477
2905 프랑스 대졸자 3분의 1은 ‘여전히 구직 중’. file eknews09 2012.06.04 1641
2904 프랑스는 여전히 흡연 중. file eknews09 2012.06.04 2401
2903 7월부터, 차량 내 휴대용 음주측정기 구비 의무화. file eknews09 2012.06.04 3449
» 프랑스 실업률 9.6%, 1999년 이후 최고치.(1면) file eknews09 2012.06.11 2059
2901 차량용 연료가격 올 들어 최저가 기록. file eknews09 2012.06.11 1441
2900 대통령 경호차량, 시속 160km 과속. file eknews09 2012.06.11 2858
Board Pagination ‹ Prev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