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jpg

 

지난 4월부터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한 차량용 연료의 가격이 지속적인 내림세를 유지하며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차량용 연료가격 정보 사이트인 카베오(Carbeo.com)에 따르면 프랑스 내에서 80%의 소비량을 차지하는 차량용 연료인 경유의 가격이 리터당 1.395유로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의 가격이 가장 높았던 지난 3월에는 최고가격이 1.458달했었다.

무연 95 휘발유와 98 휘발유의 가격도 각각 1.582유로와 1.633유로로 내림세를 유지했다. 지난 주말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은 배럴 당 107.6유로로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차량용 연료의 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애초 휘발유 가격의 동결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던 프랑수아 올랑드의 계획에도 수정안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수아 랑드 대통령 지난 1,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휘발유 가격을 일시적으로 동결하겠다는 표명했다. 이에 대해 에릭 베쏭 산업장관 "휘발유 가격의 동결은 근본적으로 가능한 일이다."고 일축했다. 에릭 베쏭 장관은 휘발유 가격을 10쌍팀 하할 경우 정부 정에는 50 유로의 공백이 발생한다고 장했다. 

프랑스 내 차량용 연료가격은 작년 말, 수단과 니제리아 등 주요 수입원으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기 시작하면서 고공 행진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이란이 프랑스에 대한 석유 금수조치를 시행했으며, 3월에는 파리 시내 한 주유소의 차량용 무연 95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20유로에 거래돼 처음으로 2유로를 넘어서기도 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9 2008 북경 올림픽, 프랑스 금메달은 언제쯤? (1면) file 유로저널 2008.08.12 1504
3878 오랑쥬, 전화-인터넷에 이어 TV까지 정복나선다 file eknews10 2008.05.22 1504
3877 사르코지, 토빈세 도입, 부가세 인상안 발표.(1면) file eknews09 2012.01.30 1503
3876 사르코지 협박편지, 새로운 용의자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10.26 1503
3875 27회 문화유산의 날, 1천200만 방문객 몰려. file 유로저널 2010.09.20 1502
3874 사르코지, ‘부르카 착용은 반인권적 행위.’ file 유로저널 2009.11.17 1502
3873 칸 영화제의 새 바람 유로저널 2007.04.24 1502
3872 한·프랑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교류협약 체결 eknews 2017.03.28 1501
3871 프랑스,연금 등 사회보장회의에 올랑드 대통령 직접 참여해 file eknews 2015.10.26 1501
3870 겨울 바캉스 여행객 7% 하락. file eknews09 2011.12.19 1501
3869 마오리족 머리 미라, 뉴질랜드에 반환된다. file 유로저널 2010.05.10 1501
3868 IMF, 프랑스 재정 적자 감축 비관적. file 유로저널 2010.08.02 1501
3867 프랑스 경제활동 인구 증가추세. file 유로저널 2010.04.19 1501
3866 센-생-드니,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20세 청년 사망.(1면) file 유로저널 2009.07.14 1501
3865 프랑스의 '잉그리드 베탕쿠르' 구출작전 file 유로저널 2008.04.03 1501
3864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 안전한 상태 아니다. file 유로저널 2010.05.31 1500
3863 WHO, 프랑스 신종 플루 확산속도 유럽 내 최고. file 유로저널 2009.09.22 1500
3862 일-드-프랑스, 대기오염 경보 발령. file 유로저널 2009.01.05 1500
3861 세계적인 빈민구호단체 엠마우스(Emmaüs) 창시자 피에르 신부 병원 입원 file 유로저널 2007.01.17 1500
3860 프랑스 주요 은행들 조세피난으로 막대한 이윤 남겨 file eknews 2016.03.22 1499
Board Pagination ‹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