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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소형 자동차인 스마트와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에너지 환경 연구소가 밝힌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 가운데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가장 적은 차는 도요타의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1km 운행 시 87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역시 도요타의 오리스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로 1km 89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아트 500시리즈 8종의 차량이 각각 90g 92g으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경유 차량 가운데는 2인승 소형차인 스마트 포투 쿠페가 1km 86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가장 친환경적인 자동차로 평가됐다. 2위 역시 87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스마트 시리즈 2종의 차량이 선정됐으며, 르노 클리오, 스코다 파비아, 폭스바켄 폴로 블루모션 등이 89g의 배출량으로 3위에 올랐다.

배기량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휘발유와 경유 차량이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량 연비의 개선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증가로 경유와 휘발유의 소비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내 차량용 연료 소비의 80%를 차지하는 경유는 지난 6년간 30만 톤 감소했으며 휘발유의 소비량은 지난 6년간 20만 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생산자연맹은 1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0g 이하인 차량을 A등급으로 규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오는 2030년부터는 1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95g 이하의 차량을 A 등급으로 규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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