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9.10.17)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niversity-students_shutterstock_410_tcm18-213277.jpg

1000명의 학생 750명 가량이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기관이면 '대학'이란 명칭을 쓸 수 있게 됐다고 영국 정부가 발표했다.전에는 칼리지의 경우, 적어도 4000명의 학생들이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가운데 3000명은 학위과정을 밟고 있어야만 대학이라는 명칭 사용 지원할 있었다.


보수당이 수십개의 기술 전문 학교를 완전한 대학으로 전환시켰던 90년대초 이래, 사업, 혁신, 기술부에 의해 계획된 이번 변화로 다시 한번 대학 개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 일간 The Telegraph지가 보도했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이번 개혁 대학브랜드의 질적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Sussex 대학의 부총장이자 1994 그룹의 회장인 Michael Farthing 교수는 물론 새롭 부상하고 있는 기관들이 대학이라는 명칭을 얻을 있는 기회가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무차별적인 사용을 통해 가치가 낮아지는 것은 막을 필요가 있다 변화로 인해, 연구와 교육을 위해 노력해왔던 전통적인 대학에게 실망을 안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국 고등 교육 전반에 대한 세계적 명성에 피해를 끼칠 있다 주장했다. 이번 개혁안 지난 여름 출간된 고등 교육 백서에 대한 정부의 정식 회답을 통해 확정되어졌다.

 

우선적으로 대학 명칭 사용에 지원할 기관들은 Norwich University College of the Arts, the Arts University College Bournemouth, University College Falmouth, Newman University College in Birmingham, Harper Adams University College in Shropshire and the Royal Agricultural College in Gloucestershire 등이라고 한다.

 

GuildHE Andy Westwood 이사는 정부 대학 명칭 사용 문턱을 낮춘 것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오류 대한 정정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기관 보다 유연하고 학급수도 작을 뿐만 아니라 많은 졸업생 취업률을 보인다 변화를 환영했다.

 

이번 개혁은 등록금이 한해 최고 9 파운드까지 오르는 9월을 단지 3개월 앞두고 이루어졌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50
12792 영국 FTSE 100대 기업, “John” 회장이 여성 CEO 보다 많아 file eknews 2015.03.10 156477
12791 영국 정부, 인터넷 통제 고려 file eknews02 2018.09.26 101166
12790 영화순위 & 공연소식 file 유로저널 2008.06.20 38662
12789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760
12788 수영장 다녀온 후 금발에서 초록색 머리로 file eknews 2006.12.22 24239
12787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88
12786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1049
12785 중소협력업체들, “프리미어 푸즈 부당한 지불금 요구” file eknews 2014.12.09 20212
12784 2012년 가장 인기 있는 영국 아기 이름은? file eknews24 2013.08.13 17633
12783 영국, 지난해 가장 흔한 아이 이름은 Oliver와 Amelia file eknews 2016.11.08 16930
12782 유럽난민 분산 수용에 소극적인 영국, 국내외로부터 비판 높아 (1면) file eknews 2015.09.08 12589
12781 학교 입학 규정을 어기는 경우 많아, 학교 심판관장이 지적 file eknews 2016.01.12 12517
12780 5.3 지방선거 실시 - 연립정부 참패, UKIP 크게 선전 file eknews 2013.05.05 12148
12779 독일계 할인 마트 체인 Aldi, 공격적인 확장 file eknews 2015.03.24 11691
12778 영국 은행, 글로벌 라이벌에 설 자리 잃어 file eknews 2015.06.30 11679
12777 로이즈은행, "런던에서 가장 비싼 동네 평균집값 1,600만 파운드 넘어" file eknews 2014.12.16 11425
12776 잉글랜드 및 웨일즈, 가장 흔한 아기 이름은 Oliver와 Amelia file eknews 2015.08.18 11297
12775 런던 및 주변 주택 가격,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 지속 file 편집부 2019.07.24 11193
12774 옥스포드, 공립학교 출신 합격자 80년대 이래 최대 file 유로저널 2010.03.23 1108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