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2.11.66) 조회 수 18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chugger-charity-collectio-001.jpg


대부분 행인들이 길거리에서 한번쯤은 경험해본 적이 있을  자선단체 기금 모금자들의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조사가 있을 예정이다.


영국 일간 The Independent지의 보도에 따르면,  Marie Curie 치료 센터를 위한 기금 확충 활동을 벌이는 동안 몇몇 기금 모금자들이 규정들을 어겼다는 혐의로 Tag Campaigns라는 회사가 조사받게 되었다고 한다.


선데이 텔레그라프가  자선단체의 강도혹은 처거(Chugger)” 알려진 기금 모금자들이 사용하는 수법을 노출한 , 기금 모금  기준 위원회(FRSB) 철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하였다.


Tag 잠입한 선데이 텔레그라프의 위장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기금 모금 견습생은 임금을 지급받는다는 사실을 밝혀야할 법적인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교육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FRSB 넘겨진 비디오 장면은 모금 팀장이 팀원들에게 행인들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것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여성 기금모금자는 행인들을 멈춰세워 말을 걸기 위해 무언가 떨어뜨렸다 말하는 식으로 혼란을 주는 수법을 썼다고 고백하였다.


하지만 기준 규정은 기금 모금자들이 절대로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 명시하고 있다.


팀장들 명은 행인들이 분명히 관심이 없다고 표했는데도 거리 끝까지 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는 규칙을 매번 왜곡하지 않으면 안된다 말하였다고 한다.


기준 위원회의 Alistair McLean 이사는 비디오에서 보여진 교육 장면과 거리 기금 모금 장면에 대해 무척 걱정스럽게 생각한다 효과가 있고, 모금자들이 엄격한 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자선단체들은 거리모금을 행한다. 이러한 평준이 위반되어진 경우를 접할 정말 우려가 된다 말했다.


Tag Campaigns 측은 성명서에서, 즉각적으로 직원들의 재교육에 들어갔으며 기금 모금자들이 확실히 규정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행인으로 위장한 감시자들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3021 英, 직장인 인구 7백만명이 빈곤의 벼랑 끝에 내몰려 (1면) file eknews24 2012.06.19 4254
» 영국, “Chuggers”의 불량 행위에 대한 조사 착수 file eknews24 2012.06.26 1892
3019 BBC, 기자들에 수입원 찾도록 강요 file eknews24 2012.06.26 2505
3018 영국, 부부 간 소득 차이 점차 감소 file eknews24 2012.06.26 3130
3017 런던, 사치호화품 가격 하락 file eknews24 2012.06.26 2328
3016 전철 승객들, 내년 6% 요금 인상에 직면 file eknews24 2012.06.26 2124
3015 영국 복지 개혁, 카메론 정부 갈 때까지 갈 심산 (1면) file eknews24 2012.06.26 2388
3014 올림픽 부지 주택 “적정한 가격”의 상승으로 주민들 피해 file eknews24 2012.07.03 1652
3013 극빈지역이 육아 비용 급등에 가장 심하게 타격 file eknews24 2012.07.03 2006
3012 영국 왕실, 납세자들에게 부담 줘 file eknews24 2012.07.03 1728
3011 6월 영국 일자리 증가 file eknews24 2012.07.03 2233
3010 영국 이민희망자 “애국심” 증명해야 file eknews24 2012.07.03 2274
3009 영국 리보금리 스캔들, 주택 압류에도 기여 (1면) file eknews24 2012.07.03 2562
3008 높은 등록금으로 인해 영국 대학 지원자 수 감소 file eknews24 2012.07.10 2039
3007 축산업계, 우유 폐기 임박 file eknews24 2012.07.10 2314
3006 NHS, 10년 내에 처방에 대해 요금 청구 개시할 수도 file eknews24 2012.07.10 1910
3005 습한 날씨로 농산물 수입 증가, 식품 가격은 상승 file eknews24 2012.07.10 2421
3004 다수의 유학생들, 곧 의무적으로 UKBA와의 인터뷰에 응해야 file eknews24 2012.07.10 2393
3003 영국 민주주의, 급격하게 쇠락 중 (1면) file eknews24 2012.07.10 2859
3002 영국 여름 날씨, 마침내 도래 file eknews 2012.07.17 2491
Board Pagination ‹ Prev 1 ...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