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2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환상속의 <국가보안법>폐지주장 파리포럼

현재 한반도의 남과 북은 정치적 빈곤으로 인하여 온 국민들이 정신적으로 많은 혼란을 겪고있다. 

북쪽의 한반도 통일전략은 전방위적으로는 평화적 화해을 바탕으로 통일노선을 내세우고 있지만,아직도 변함없이 무력,정치적,사회적으로 대한민국을 혼란과,교란으로 적화통일 야욕정책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10년이란 기간의 역사속에 민주하의 미명하에 주사파,친종북주의자들 등의 수많은 조직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 대한민국의 존위를 위태롭게 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조직들이 변함없이 주장하는 평화적으로 통일을 지향하는데 <국보법>이란 법때문에 방해가 된다는 논리로 <국보법>을 폐지하여야 한다는주장을 하면서 대한민국의(근간)을 송두리체 뽑아 버일려고 총력을기울려, 프랑스 좌파지식인 및 노조와 연대하여 파리포럼이라는 행사을 개최함으로써 과연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까 ? 

그들의 조직이 주장하는

(1) 사상과,표현,결사의 자유를 철저히 유린한다는 대한민국의<국보법>폐지포럼을 주관하는 '21세기 코리아연구소, 통합진보당유럽 파리분회', '6,15 연대', 대한민국의 국민이거나 거주국의 시민권자 모두 <탈북자>들의 피눈물나는 한맺힌 목소리를 통해서,또한 외신들이 전하는 북한의 실상을 알고 있으면서도 북한의 3대째의 "김씨왕조" 치하에서 사상과,표현,결사의 자유가없는 지옥과 같은 하루하루의 삶에 지쳐 신음하면서도 오직 자유를 갈망하고있는 북한인민(북한에서는 국민을) 인민이라고칭함,처참한 생활을 알면서도 외면한 채, 오직 대한민국의 <국보법>폐지의 장을 개최하는 저의는 무었인가? 

차라리 북한인민들의 처한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려서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앞당기는데 심혈을 기울려 주기를 바라며,다시한번 "탈북자들의 절규하는 목소리를 끝까지 외면하고 심지어 "자유"를 찾는 탈북한 분들에게 어떻게 변절자들이라고 호도하는가 ?

<국보법>은 결코 폐지되어서는 안된다.

그네들과 같은 사상과 유일의 신 "김씨왕조" 북한의 정체를 고무,찬양,선동하는 이들 조직에게는 절대 필요한 국민의 안위와 국가의 존립을 위해서 안전장치의 법이라고 생각하며, 세계의 국가들도 자국의 안위와 국토를 보호하고 국가전복을 예방하기위한 법이 있다는 사실을---다만,(한반도의 남.북.) 현상황에 대한민국<국보법> 명칭만 다를뿐이다.

<국보법>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않된다.

단지 이러한 소수의 단체들만이 불편해하고 악법이라고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하고 있을뿐이다.
그네들이 폐지주장하는<국보법>보다 지난 10년간 정치적, 사회적,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또한 마음 졸이며 살아왔는지를 아는가 ?

(오라 !) 진정한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으로

(가라 !) 당신들이 진정 원하는 유일의신이존재하는 지상낙원으로

끝으로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국보법>은 폐지되어서는 안된다.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때 까지는---.

대한민국이여 ! 
영원하라 ! 

우리의 소원인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프랑스에서 이 주덕

전 재프랑스 한인회장.
현 재유럽한인총연합회 고문  

<위의 독자 기고는 본 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유럽 및 해외 동포 여러분 !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재외동포처를 설립해야 합니다 !! file 편집부 2022.12.30 987
공지 유럽전체 남북관계의 파국, 더 나은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file 편집부 2020.06.18 5986
공지 스칸디나비아 노르딕 지역 내 독자기고 및 특별기고 편집부 2019.01.12 8631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eknews 2011.10.26 17144
공지 유럽전체 유럽한인총연합회 전현직 임원 여러분 ! 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2011년 긴급 임시총회 소집건) eknews 2011.09.05 22616
공지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knews 2011.04.04 24189
공지 유럽전체 독자기고/특별기고 사용 방법이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유로저널 2010.10.28 26196
450 독일 우리 모두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적극 참여합시다! eknews 2012.09.14 3431
449 영국 영국 한인 행사 후 기사 평가 기준 유감 file eknews 2012.09.07 4257
448 독일 대박 났네! file eknews05 2012.09.03 5158
447 영국 런던올림픽 응원만은 하나가 되자 ! file eknews 2012.07.24 3596
446 독일 베를린 이북5도민회 서울방문기-번영에의 초대 eknews05 2012.07.02 3824
» 유럽전체 환상속의 <국가보안법>폐지주장 파리포럼 eknews 2012.06.27 3270
444 독일 짧고 진하게, 그리고 감동하는? eknews 2012.06.19 4891
443 독일 재독한인 총연합회 제 32대 회장님께 간절히 바라는 말씀 eknews 2012.05.29 4158
442 유럽전체 영국한인의회 발족을 개최하면서(취임사) eknews 2012.05.23 3161
441 영국 생각 좀 해 봅시다. eknews 2012.04.17 4159
440 유럽전체 IT 강국 대한민국, 재외동포 선거에서도 어김없이 실력 발휘해 eknews 2012.04.05 3430
439 독일 천안함 2주기에 즈음하여 file eknews05 2012.03.27 3353
438 독일 호남 향우회 남부지역 2012년 대 보름 떡국잔치 참관기-폼 나게 살거야 (2) eknews05 2012.03.12 4131
437 유럽전체 (가칭) ‘영국한인의회’ 추진위원장 발표문 eknews 2012.03.08 3941
436 독일 재독 호남향우회 2012년 대 보름잔치 참관기 file eknews04 2012.03.05 4445
435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 file eknews 2012.02.24 3603
434 독일 지금 호흡하는 이들에게 보석 같은 삶의 잠언... file eknews 2012.02.08 3583
433 프랑스 재외선거 등록 마감, 2월 11일. eknews09 2012.02.01 3014
432 유럽전체 유럽 유권자 등록자 수가 바로 유럽 한인 사회의 힘이다 !! file eknews 2012.01.25 4005
431 베네룩스 재 벨기에 새 한인회장 신년사 file eknews 2012.01.18 5034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