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gaz.jpeg  

 

올여름 높은 인상이 예고됐던 가스요금이 물가인상의 범위에서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 TF1 TV에 출연한 쟝-막 애로 총리는 최근 잇달아 제기된 가스요금 인상안에 대해서 "가스요금은 지난 수년간 지나치게 높은 폭으로 상승했다."라고 말하면서 "최근의 물가인상률인 2%를 넘어서는 가스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다."라고 못 박았다.

지난달 말, 르 푸앙은 갑작스러운 추위가 몰아닥쳤던 작년 말에 가스요금이 동결되면서 발생한 2 9천만 유로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올여름 높은 폭의 가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에너지 균형발전 위원회(CRE)의 권고를 받아들인 GDF Suez는 지난 7 1 5%의 가스요금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프랑스에서 마지막으로 가스요금이 인상된 것은 지난 1 1일의 4.4인상이었다이는 1년 동안 21% 인상된 가격이었으며, 2005년 이후 무려 61%에 달하는 높은 인상률이었다.

소비자 권익단체인 CLCV AFOC 등은 "국제 원유가의 인상 폭만 가스요금에 반영하고 전체적인 인하 폭은 반영하지 않는다."라고 정부의 이중잣대를 비난하고 나섰으며 일부에서는 GDF Suez 지분의 35%를 소유하고 있는 정부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현재 프랑스 가정의 44%는 난방을 위해 가스를 사용하고 있으며조리와 온수 등의 용도로 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을 포함하면 전체 가정의 88%에 해당하는 170만 가구가 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DF Suez의 자료에 따르면 일반 가정의 가스난방비는 난방유를 사용하는 가정의 8% 선에 머물고 있으며전기난방비의 1/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0 심플하게 강한… 유로저널 2006.08.18 1150
2839 실직자는 늘어나고 사회분담금은 줄어든다.(1면기사) file eknews 2014.09.30 2177
2838 실직자 5명중 1명 일자리 찾지 않는다. file eknews 2014.10.14 2362
2837 실직자 10명 중 4명, 차별받은 경험있어 file eknews09 2013.10.07 2137
2836 실직기간 길어질수록 동일직종으로 이동 힘들어 file eknews 2014.04.15 1912
2835 실외 테라스 흡연, 금연법에는 저촉안돼 file 유로저널 2008.07.21 2266
2834 실외 테라스 흡연, 금연법에는 저촉안돼 file 유로저널 2008.07.21 2005
2833 실업률 감소 불구,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file eknews 2016.11.08 2344
2832 실업급여 단계적 축소에 프랑스 국민 60%가 긍정적 file eknews 2014.10.14 2334
2831 실업 보험 개정 - 실업 보험 적자 해소와 노동자 권리 보호 사이에서 갈등 file eknews 2014.01.20 4887
2830 실리와 명예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제 61회 깐느 영화제 file 유로저널 2008.05.29 1216
2829 실리와 명예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제 61회 깐느 영화제 file 유로저널 2008.05.29 1468
2828 실내 수영장 내에서 세균감염 주의. file 유로저널 2009.07.28 1852
2827 실내 수영장 내에서 세균감염 주의. file 유로저널 2009.07.28 1457
2826 실내 금지 흡연도 프랑스인의 외식 사랑은 못 막아 file 유로저널 2007.09.08 1017
2825 실내 금지 흡연도 프랑스인의 외식 사랑은 못 막아 file 유로저널 2007.09.08 1319
2824 실내 금지 흡연도 프랑스인의 외식 사랑은 못 막아 file 유로저널 2007.09.08 1593
2823 신호위반 감지 카메라, 하루 적발 건수 88건. file 유로저널 2010.02.23 1594
2822 신호위반 감지 카메라, 하루 적발 건수 88건. file 유로저널 2010.02.23 1976
2821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 국회 통과. file 유로저널 2010.02.16 2079
Board Pagination ‹ Prev 1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