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ollande.jpeg

 

프랑수아 올랑드와 니콜라 사르코지, 쟈크 시라크 등 세 명의 전, 현직 프랑스 대통령이 모두 같은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 르 푸앙의 보도를 따르면 대통령 임기 중 첫 번째 휴가를 맞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 남부 바 지방에 있는 대통령 전용 여름 별장인 브레강송 성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브레강송에서 불과 10여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네그르 곶에 위치한 부인 부뤼니 여사 소유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쟈크 시라크 전 대통령 또한, 바 동쪽에서 20 킬로미터 떨어진 상-트로페즈에서 지난 일요일부터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쟈크 시라크의 휴가지는 예술품 콜렉터로도 유명한 기업가 프랑수아 피노의 별장으로 시라크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에서 물러난 지난 2007년부터 이곳에서 자주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제5공화국의 전, 현직 대통령 세 명이 모두 같은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거녀인 발레리 트리에벨레르와 함께 지난 2일 브레강송을 찾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특별한 여가활동을 자제하고 유럽의 경제위기 상황과 관련된 보고를 24시간 전해 들으며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프랑수아 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장관급 정부각료들에게 급한 일을 처리할있고 언제든 리로 아올 수 있는 가까운 에서 가를 보내라부했올랑드는 이와 은 내용에 대한 공식적인 지침서를 내리지는 않았지만일부 장관들에게 정됐던 외국 정부의 초청취소하 수 있으면 프랑스를 벗어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알려졌이 같은 조치유럽 전체닥친 제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3 신호위반 감지 카메라, 하루 적발 건수 88건. file 유로저널 2010.02.23 1594
2822 신호위반 감지 카메라, 하루 적발 건수 88건. file 유로저널 2010.02.23 1976
2821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 국회 통과. file 유로저널 2010.02.16 2079
2820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 국회 통과. file 유로저널 2010.02.16 1441
2819 신학기 학용품 준비 비용, 24년만 첫 감소세 file 유로저널 2008.08.26 2013
2818 신학기 학용품 준비 비용, 24년만 첫 감소세 file 유로저널 2008.08.26 1080
2817 신학기 학교등록금, 식당 가격 오른다 file eknews 2014.07.08 4044
2816 신학기 보조금 500만명의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지급(1면) file eknews10 2015.08.18 1643
2815 신학기 대학생 생활비 상승, 학생주거문제 해소 절박 eknews10 2017.08.22 1218
2814 신체 노출로 금지 당한 입장 file 편집부 2020.09.15 1022
2813 신종플루로 프랑스 내 252개 학교 휴교령 발령. file 유로저널 2009.11.24 1312
2812 신종플루로 프랑스 내 252개 학교 휴교령 발령. file 유로저널 2009.11.24 1612
2811 신종플루로 Saint-Maur의 고등학교 한 학급 휴교.(1면) file 유로저널 2009.09.08 1035
2810 신종플루로 Saint-Maur의 고등학교 한 학급 휴교.(1면) file 유로저널 2009.09.08 1031
2809 신종플루, 프랑스 첫 사망자 발생. 직접 사인은 아닌 듯. file 유로저널 2009.08.04 1070
2808 신종플루, 프랑스 첫 사망자 발생. 직접 사인은 아닌 듯. file 유로저널 2009.08.04 1179
2807 신종플루, 프랑스 본토 세 번째 사망자 발생. file 유로저널 2009.09.08 1334
2806 신종플루, 프랑스 본토 세 번째 사망자 발생. file 유로저널 2009.09.08 814
2805 신종플루 백신접종 희망자 20%에 그쳐.(1면) file 유로저널 2009.11.17 1734
2804 신종플루 백신접종 희망자 20%에 그쳐.(1면) file 유로저널 2009.11.17 1424
Board Pagination ‹ Prev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